
휴테크, 8일 하남직영점 그랜드 오픈···경기 동남권 고객 접점과 접근성 제고
직영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 마련···보상 판매 및 재구매·재렌탈 고객 특별 혜택
휴테크 “전국 직영점 명절 영업, 5인 이상 집합 금지 준수하여 매장 운영 중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헬스케어 산업의 리더, 주식회사 휴테크산업(이하 ‘휴테크’)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남직영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혀 주목을 받았다.
휴테크 하남직영점은 5호선 상일동역과 미사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아파트 단지와 대형 마트가 자리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과의 접점을 확보했다고 휴테크는 말했다.
휴테크는 전국 직영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타사 대형 안마의자 사용 고객이 카이 GTS7 아트모션과 카이 SLS9 화이트펄 에디션을 구매할 경우 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휴테크 눈마사지기와 안마의자 전용 고급 러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휴테크는 영업부 정윤기 이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거리 두기 및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을 준수하여 매장을 운영 중이니, 안심하고 방문하셔서 휴테크 안마의자를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휴테크 전국 직영점을 포함해, 이달 말일까지 신제품 카이 GTS7 아트모션을 23%, 스테디셀러 휴테크 카이 SLS9를 2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휴테크 전국 직영점의 설 연휴 영업 시간과 직영점 프로모션 등 자세한 사항은 휴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휴테크는 지난 1일부터 2021년 신규 TV캠페인 “휴테크에 왔습니다”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