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천연화장품 인증 획득을 기념해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대용량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세트는 친환경 수분리 라벨을 적용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300ml 대용량과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크림’이 구성됐다.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보성 녹차 추출물과 피부 수분을 케어해주는 자연에서 유래한 트루바이옴™, 너도밤나무싹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크림’은 피부 위에 밀착감있게 감기는 멜팅 텍스처의 진한 수분 크림이지만 피부의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다.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라인’은 피부 보습 개선 효과 평과 및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식약처의 천연화장품 인증에 이어 패션뷰티 매거진 ‘싱글즈’로부터 클린뷰티 엠블럼을 획득했다.
천연 유래 비율 원료 100%로 이루어졌으며, 물에 닿으면 쉽게 분리되는 친환경 수분리성 라벨이 적용되어 분리 배출에 용이한 점이 클린 뷰티에 적합하다고 평가받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기획세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받은 착한 토너인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를 많은 분들에게 가성비 좋은 구성으로 선보이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토니모리는 앞으로도 친환경을 위해 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뿐만 아니라 환경부와 함께하는 평화의 숲 캠페인과 같이 CSR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