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국내 탈모샴푸 시장 부동의 1위인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오는 3월 1일(월) 홈플러스에 ‘플러스TS샴푸’를 출시한다.
‘플러스TS샴푸’는 TS트릴리온 대표 브랜드인 국민샴푸 ‘TS샴푸’에서 출시된 신제품으로 홈플러스 전용 라인이다. 제품에는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4가지 기능성 성분(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바이오틴, 징크피리치온)과 TS트릴리온이 독자 개발한 특허성분인 ▲H Plus Comlplex ▲물푸레나무추출물 ▲약모밀추출물 등 3가지가 함유되었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잦은 염색과 펌, 스트레스, 환경 영향에 의하여 이른바 ‘영(young) 탈모’로 불리는 2030 젊은 탈모인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플러스TS샴푸’는 2030 젊은 층의 니즈에 맞춰 탈모 증상 완화라는 기능적 측면부터 모발 건강 케어 효과, 은은한 아로마향까지 더한 제품이다. 오는 3월 1일부터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 및 모바일앱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TS트릴리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소중히 생각하는 ESG 경영을 추구하며 착한 기업으로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출시한 LED 두피관리기 ‘TS토파헤어리턴’ 외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은 ‘TS샴푸’, 국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최대한 낮은 가격에 선보이는 ‘TS마스크’, 국내 온•오프라인과 홈쇼핑뿐만 아니라 홍콩 헤어케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셀프 염색약 ‘TS착한염색’을 비롯하여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