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논산실버효센터(원장 곽윤수)와 대정요양병원(원장 이지원)은 2021년 3월 9일(화) 대정요양병원 회의실에서 ‘노인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논산실버효센터는 논산시 연산면 천호산 자락에 들어선 최신식으로 지어진 노인전문 요양원이며, 대전, 계룡, 논산 등 도심과 인접하여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시설 환경, 전문 인력에 의한 간호 및 물리치료, 전문의 정기진료, 맞춤형 생활관리와 사회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논산실버효센터와 대정요양병원은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하여 지역 노인에 의료 정보 제공 등 의료 서비스 연계 지원,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자원 공유 및 서비스 협력, 기타 상호 협력과 우호 증증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