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 정책 재검토와 관련해 다음 주 워싱턴DC에서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진행한다고 일본경제신문 니케이가 보도했다.
니케이는 24일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 회의는 삼자 회의와 각각의 양자 회의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 정책 재검토와 관련해 다음 주 워싱턴DC에서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진행한다고 일본경제신문 니케이가 보도했다.
니케이는 24일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 회의는 삼자 회의와 각각의 양자 회의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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