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은 입술이 쉽게 트고 갈라지며 건조하게 되어 립케어를 위한 립밤이 필수품이 되는 시기이다. 예민하고 민감한 입술이나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립밤을 발라주고,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에도 깨끗이 세안 후에는 립밤과 같은 입술보호제, 입술보습제 제품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베르플로스 립밤이 시기적으로 트고 건조한 입술 현상이 잦기에 이를 해소해주고자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르플로스 측에 따르면 립밤은 입 속으로 쉽게 들어갈 뿐만 아니라 마스크 쓰기가 일상이 된 요즘 입술이 더욱 건조하고 민감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성분에 더욱 신경을 써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1+1을 적용하게 됐다고 전한다.
베르플로스 립밤은 각질관리를 위한 식물성 오일과 보습성분과 코코넛오일 등을 함유하여 입술의 수분 및 영양을 동시에 관리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르플로스 유아립밤, 어린이 립밤도 연약한 이이들의 피부를 위해 식물성오일과 톳 추출물, 각종 식물성 성분이 강화됐다.
업체 관계자는 “성분 유해성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유해한 화학성분에 거부감을 갖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성분 모니터링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어 성분을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성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