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자동차 코일매트 전문 브랜드 다다매트(주식회사 다다컴퍼니)가 22년형 친환경 카매트 ‘다다매트’ 운전석 매트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 습도와 높은 온도로 인해 자동차 매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요즘, 매트 교체주기를 점검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휴가철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다닐 일들이 많아지면서,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자동차 코일매트를 생산하는, 다다매트에서 발맞춰 운전석 매트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다매트는 ‘유해물질 올패스!’라는 제품의 슬로건 답게, 200여종의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자동차 코일매트 제품이다. 코일매트 원단을 엄선하여 국내 공장을 거쳐, 내 차에 딱 맞게 맞춤 제작이 되어 생산된다.
먼지, 모래, 오염물질을 꽉 잡아주는 뛰어난 포집력과 함께, 고밀도 코일매트 재질로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담뱃재에도 불이 쉽게 붙지 않는 난연성 PVC소재를 활용하여, 안전성까지 확보한 코일매트다.
보통 매트를 사용하다 보면 나머지 매트는 멀쩡한데, 운전석 매트만 먼저 마모되는게 고민인 점을 생각하여, 추가 금액 없이 운전석 매트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다다매트 관계자는 “차량 내부 청소를 할 때, 매트를 간단히 털어 물 세척만 하면 되는 편리함이 있다”며 “다다매트는 확장형 코일매트 제품으로 순정형보다 넓은 바닥 면을 커버해, 내부 인테리어와 청소의 번거로움을 둘 다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 자동차 코일매트 제품은 ‘다다매트’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