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글로벌 세일즈를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케이몬즈 (대표 백소연)가 메이베나와 글로벌 세일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몬즈(KMONDS)는 기업의 수출을 돕기위해 해외 30개국 이상 직접 검증한 바이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이 수출을 하는데 보다 더 좋은 환경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메이베나(대표 정억수)는 ‘착한 성분, 우수한 효과, 정직함’ 이란 슬로건을 앞세워 국내 뽑아쓰는 마스크팩 점유율 1위의 브랜드이다.
정억수 대표는 "국내에서의 성장과 더불어, 전략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야 함을 강조해왔고, 해외시장의 많은 바이어에게 씨딩의 필요성을 느끼고 케이몬즈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게되었다"고 전했다.
메이베나는 현재 케이몬즈를 통해 홍콩 ‘Wishh!’ 에 정식으로 입점하여 판매중에 있으며 , 현지 마케팅 전략도 논의하며 활발하게 브랜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