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1시 55분경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수인선 5공구 공사장의 야적장에서 신원불상의 변사체를 A(2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변사체는 하반신 모두와 상반신과 얼굴 등이 심하게 탄 채로 땅바닥에 엎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주변 탐문수사와 함께 실종자 수사 등 변사자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1시 55분경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수인선 5공구 공사장의 야적장에서 신원불상의 변사체를 A(2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변사체는 하반신 모두와 상반신과 얼굴 등이 심하게 탄 채로 땅바닥에 엎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주변 탐문수사와 함께 실종자 수사 등 변사자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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