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안이 1년 가까이 끌어온 수정안 29일 결국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05, 반대 164, 기권 6으로 표결 결과 부결됐다.
부결 확정이 되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 대표가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자리로 와 서로 악수하고 있다.
세종시 원안이 1년 가까이 끌어온 수정안 29일 결국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05, 반대 164, 기권 6으로 표결 결과 부결됐다.
부결 확정이 되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 대표가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자리로 와 서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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