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룰루 구리아 사무총장 부인이 G20 정상회의 첫 날인 11일 저녁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룰루 구리아 사무총장 부인이 G20 정상회의 첫 날인 11일 저녁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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