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음한의원은 오는 7월10일, 서울 양천구의 구립양천어린이집 정기검진을 통해 아이들을 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립양천어린이집 정기검진을 하는 이희승 원장은 “아이들에게 건강은 다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라며 “면역력이 약해 각종 질환 및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마음한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전국의 평가인증 어린이집과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