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당초 총 발행주식수의 61%를 5조2천317억원(주당가격 6만8천410원)에 매입할 것을 제시했으나 가격조정 협상결과 490억원을 차감했다고 산은은 전했다.
그러나 신한지주는 향후 소액주주 지분까지 공개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총 공개매수 물량은 78.58%으로, 최종 인수가는 6조6천8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한지주측은 밝혔다.
신한지주는 당초 총 발행주식수의 61%를 5조2천317억원(주당가격 6만8천410원)에 매입할 것을 제시했으나 가격조정 협상결과 490억원을 차감했다고 산은은 전했다.
그러나 신한지주는 향후 소액주주 지분까지 공개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총 공개매수 물량은 78.58%으로, 최종 인수가는 6조6천8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한지주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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