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지난달 미니앨범 '러블리즈8(Lovlyz8)'에 이어 두 달 만의 초고속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25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을 마친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긴 스포일러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최근 '아추(Ah-Choo)'로 활동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러블리즈는 다음달 5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는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겸 미니콘서트 '러블리데이'를 5분 만에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