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 한 모텔에 불이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31일 오전 2시34분경 인천 연수구 연수동 6층짜리 한 모텔 옥탑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 이날 불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7층 투숙한 A(6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투숙객 9명과 모텔 관계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 하지 않았다. 불은 옥탑 숙소 내부 약 30㎡가 소실시키고 건물 내부 150㎡가 그을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화재로 인해 옥탑에 있던 세탁기, 냉장고 등 가재도구도 일부 소실됐다. 화재가 발생 하자 소방당국은 인력 72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3시36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옥탑 숙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하지만 화재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화요일인 31일은 큰 추위 없이 맑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새벽까지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다"며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북동내륙산지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구름이 걷히며 차차 맑아지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 전라권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1㎝ 미만 ▲충북 1㎝ 미만 ▲전북북동부 1㎝ 미만 ▲경북북동내륙·산지 1㎝ 미만 ▲울릉도, 독도 1㎝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1㎜ 미만 ▲충북 1㎜ 미만 ▲전북북동부 1㎜ 미만 ▲경북북동내륙·산지 1㎜ 미만 ▲울릉도, 독도 1㎜내외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보다 높겠으나, 아침 기온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10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청주 -2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대리기사와 시비가 붙은 50대가 대리운전 운전사가 차에서 내리자 직접 200m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김은혜 판사)는 30일(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혐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8월 27일 인천 연수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회사 사무실까지 약 200m를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가 도로로 표시돼 도착 한 것으로 알고 뒤좌석에 앉자 잠이 든 A씨를 깨웠는데 화를 내면서 '좌회전하라'고해 "'유턴만 되는 곳이라 좌회전은 안 된다'고 했더니 욕설하면서 때리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B씨가 도로에 차량을 멈춰 세운 뒤 하차한 후 트렁크에 실은 전동휠을 꺼내려고 하자 트렁크 문을 연 채로 직접 운전해 200여m 떨어진 사무실까지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경찰에 적발될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59%였다. 김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경위를 보면 죄질이 좋지 않다"며 "같은 범죄로 지난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는데도 잘못을 반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먼지 제거용 집진기가 폭발해 공장 근로자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3분경 인천 서구 가좌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먼지 제거용 집진기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A씨 등 40~50대 직원 5명이 화상을 입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8명과 장비 40여대를 동원해 안전조치에 나섰고, 같은날 오후 4시8분 상황을 종료했다. 폭발 직후 발생한 화재는 공장 관계자가 2분 만에 자체 진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집진기에서 전기 배선 문제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함께 'Amazon 워킹백워드를 활용한 AI & Big Data 융합 솔루션 개발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동덕여자대학교 숭인관에서 진행됐으며, 31명의 재학생들이 참가해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도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에서는 'BETTER ONE - 관광지 내 편의시설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지도 서비스'를 개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프로젝트는 Amazon의 워킹백워드 방법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덕여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IT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덕여대는 이번 해커톤을 시작으로 AI·빅데이터 분야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년도 수시 등록을 포기한 지방권 의대 수시 모집인원 대비 99.6%로 등록포기자가 전년대비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입 수시전형이 마무리된 가운데 지방권 의과대학 중 등록을 포기한 합격자가 전년 대비 3배까지 증가한 사례가 나왔다. 정시 이월 인원도 100명대까지 불어날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29일 종로학원이 지난 27일 수시 미등록 인원을 공개한 지방권 의대 4곳 현황을 취합한 결과, 부산대 의대는 104명 모집에 87명(83.7%)이 등록을 포기했다. 전년도 미등록 인원(29명)과 견줘 3배 늘어난 것이다. 의대 증원으로 국립대 중 가장 많은 모집인원이 늘어난 충북대의 경우 60명 모집에 합격자 120명(200%)이 등록하지 않았다. 전년도 44명보다 2.7배 불어난 셈이다. 제주대는 의대 합격자 중 등록 포기자가 전년도 18명에서 올해 46명(모집인원의 124.3%)으로, 강원 연세대 미래는 26명에서 30명(36.1%)으로 각각 증가했다. 지방권 의대 4곳을 합하면 283명이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이들 의대 모집인원(284명) 대비 99.6%에 이른다. 전년도 수시모집 때는 117명이었는데 2.4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의 사고는 조류충돌 즉 '버드스트라이크(Bird Strike)'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버드스트라이크(Bird Strike)'는 새가 운항 중인 항공기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거나 충돌하는 것을 말한다. 조류가 엔진에 빨려 들어가면 엔진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켜 항공기 동체 파손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적 위험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시속 370㎞로 운행하는 항공기에 900g의 조류 한마리가 충돌하면 항공기가 받는 순간 충격은 4.8t에 이른다. 특히 전날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7C2216편(방콕-무안) 사고도 버드스트라이크에 의한 비상착륙 중 발생한 사고로 보인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분께 무안공항 활주로에서 7C2216편이 랜딩기어가 펴지지 않은 채 동착륙을 하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75명(태국인 2명 포함)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탑승했다. 사고 발생 직후 승무원 1명과 탑승객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국토부는 7C2216편이 무안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관제탑과 교신하는 내용 일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인 3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얕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경기동부는 내일 오후 9시가 넘으면 눈이나 비가 대부분 그치겠고, 다른 지역도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 1㎝ 내외 ▲강원내륙·산지 1~5㎝ ▲충북북부 1㎝ 미만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울릉도, 독도 1㎝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1㎜ 내외 ▲강원내륙·산지 5㎜ 미만 ▲충북북부 1㎜ 미만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울릉도, 독도 1㎜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를 오르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9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0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8도, 강릉 10도, 청주 10도, 대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충돌 사고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당국이 실종자 구조·수색에 나선 지 12시간 여 만이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9시6분 기준 무안군 항공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7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조 당국이 이날 오전 9시14분께 현장에 도착해 구조·수색작업을 시작한 지 12시간 여 만이다. 사망자는 남자 84명, 여자 85명, 확인 불가 10명이다. 수습된 시신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인원은 현재까지 88명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 등은 지문 대조를 통한 확인이 어려워 DNA 분석법을 적용 중이다. 생존자는 남녀 승무원 2명뿐으로 이들은 기체 꼬리칸에서 발견돼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2명은 서울이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들은 공항 격납고 옆에 설치된 임시 영안실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75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태국인 2명을 제외한 나머지 탑승객 전원이 한국인이다.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태국 방콕 패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51명으로 늘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4시49분 기준 무안군 항공기 사고 사망자가 151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남자 71명, 여자 71명, 확인 불가 9명이다. 여객기에 타고 있던 인원은 승객 175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다. 태국인 2명을 제외한 나머지 탑승객 전원이 한국인이다. 탑승객 연령대는 2021년생 3세 남아부터 70대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0대 탑승객도 15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생존자는 승무원 2명뿐이다. 이날 오전 9시3분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 피서리 무안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항공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 공항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객기는 이날 새벽 방콕에서 이륙해 오전 8시30분 무안공항 도착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7C2216편이다. 당국은 사망자와 생존자를 제외한 나머지 28명에 대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동체 파손 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실종자 전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당국은 보고 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열차가 역내로 진입하는 것을 보고 선로로 뛰어 든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9일 낮 12시6분경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부개역에서 A(50대)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중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전동열차가 역내로 진입하는 것을 보고 선로로 뛰어들었으나, 선로 사이로 떨어지면서 다행히 열차에 깔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전동열차는 동인천 방향 급행 열차로 약 200여 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다. 이후 승객들은 후속 열차로 환승했고, 후속 열차는 다른 하행 선로로 우회 운행해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비졌다. 이 사고로 하행선 2개 열차가 약 10분가량 지연됐으나, 사고 선로는 낮 12시44분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A씨의 무단 진입 배경과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 외벽 담장을 들이받아 기체 동체가 '두 동강' 나면서 179명이 숨진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해졌다.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자 181명 중 2명이 생존하고 179명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전남도소방본부는 29일 오후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관리동 3층에서 항공기 탑승 가족들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소방본부는 181명 중 2명이 생존했으며 나머지 179명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현재 탑승자 명단과 항공기내 탑승 위치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으로부터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오열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께 제주항공 7C2216편이 (방콕-무안)이 무안공항에서 착륙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175명·승무원 6명 등 181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중 2명이 구조돼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무안국제공항에서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하여 탑승자 20여 명이 사망란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오전 9시7분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방콕발 무안행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 공항 내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사고 여객기에서는 탑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탑승객은 구조 또는 대피했으나 탑승객 2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구조 작업 중이어서 아직 구체적인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해당 여객기는 랜딩기어가 제때 펼쳐지지 않으면서 두 차례 가량 착륙에 실패했으며 '펑', '펑' 소리가 난 뒤 활주로를 벗어나 불시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직후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