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 24일(화)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5일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강원산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12도, 강릉 -2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1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특히 이면도로나 골목길, 교량,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라권과 제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년도 지방권 의대 수시 합격자 중 미등록 비율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 여파로 의대 내에서도 학생들의 중복 합격으로 인한 분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2일 종로학원이 학교 홈페이지에 수시 최초 합격자 등록 여부를 공개한 10개 의대를 분석한 결과, 641명 모집에 392명만 등록해 38.8%인 249명은 등록하지 않았다. 지난해 162명, 30.4%가 등록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87명이 더 늘어난 셈이다. 부산대, 연세대(미래), 제주대, 충북대 등 지방 의대 4개교로 한정하면 248명 모집에 41.5%인 118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전년 57명과 비교하면 무려 107% 급증했다. 연세대(미래)만 21.7%일 뿐 충북대 63.3%, 제주대 48.6%, 부산대 42.3%의 미등록 비율을 보였다. 지역인재전형으로 한정하면 수시 합격자의 미등록 비율은 43.4%로 더 올라간다. 지난해 31명에서 올해는 141.9% 증가한 75명이 수시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한양대 의대의 수시 최초 합격자 미등록 비율이 74.1%에 달했고 고려대 55.2%, 연세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8일 약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전체 의학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정밀의료와 희귀질환 치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전체 의학은 암, 희귀질환, 만성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FiRST 암 및 희귀질환 패널을 활용하여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정밀의료의 임상적 성과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밀의료 및 희귀질환의 미래를 논의하고, 임상의와 연구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암정밀의료의 최신 동향을 다뤘다. 이성영 교수(임상유전체의학과)는 서울대병원의 암 패널 검사와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사례를 발표하며 맞춤 치료의 시각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시현 교수(임상유전체의학과)는 FiRST 암 패널을 활용한 유전자 변이 분석과 이를 치료에 적용한 최신 기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8억원 상당의 마약 배달을 위해 국내에 입국한 국제 마약 밀수 조직원들이 검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박성민 부장검사)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향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33)씨와 대만 국적 B(36·여), 일본 국적 C(53)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27일 서울에 있는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사탕으로 위장한 필로폰 995.14g을 국제우편물로 받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달 28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야산에 묻혀 있는 필로폰 598.3g을 수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도 지난달 4일 인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필로폰 약 1㎏을 받아 운반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국내에 운반하려고 시도한 필로폰 약 2.6㎏은 1회 투약분 0.03g 기준 약 8만6000명 동시에 투약 할 수 있는 양으로, 소매가 기준 약 7억8000만원 상당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마약 운반책(일명 '드라퍼')으로 활동하기 위해 외국 소재 상선으로부터 입국 및 국내 체류 비용 일체를 지원받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2024년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 확대를 발표하자 대한민국은 큰 소용돌이에 휘말렸고, 올해 광복절에도 건국절 논쟁과 뉴라이트 인사 논란이 혼란을 가져왔다. 또 급발진을 주장하는 교통사고로 9명이 숨지는 참사와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논란이 될만한 사회 분야 10대 이슈를 선정, 요약해 봤다. <편집자 주> 1. 의대 증원과 의정 갈등 올해 대한민국은 의대 증원으로 큰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과 의대생의 휴학계 제출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의료계의 반발이 격화되었다. 이로 인해 ‘응급실 뺑뺑이’ 문제의 악화로 응급실 위기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의대 증원 문제는 현재 의료계를 넘어 정치권의 주요 화두이며 특히, 입시와 교육 전반 및 학문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2. 딥페이크 공포 확산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전례 없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랜섬웨어 제작, 피싱 메일 작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주를 시작하는 23일(월)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 "모레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25일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외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충남과 전북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8~2도, 최고 3~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25일 낮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0도가 되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가 되겠으며, 25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10~3도로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구치소 내에서 볼펜으로 동료 재소자를 찔러 눈 뼈를 부러뜨린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윤정 판사)는 22일(특수상해)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6일 오전 8시 30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에서 동료 재소자 B씨의 눈 밑을 볼펜으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왼쪽 눈 주변 뼈가 부러져 병원에서 전치 8주 간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 조사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판사는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으며, 과거에도 폭력 범죄로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도 있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절기상 동지이자 토요일인 오는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전북 서해안은 21일 저녁까지, 전남 서해안은 22일 아침까지, 제주도는 22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 북부 내륙에도 밤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0~21일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산지 5~15㎝ ▲강원 남부 내륙, 강원 중·남부 산지, 전북 동부 3~10㎝ ▲경기 남부·북동부, 충북 북부 3~8㎝ ▲서울·인천·경기 북서부·서해5도, 강원 중부 내륙, 강원 북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중·남부, 전북 서부, 전남 내륙, 전남 서해안, 제주도 중산간, 경북 내륙, 경북 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 1~5㎝ ▲대구·경북 중남부 내륙, 경남 중부 내륙 1㎝ 내외다. 울릉도·독도에는 10~30㎜의 비가 내리겠고 그밖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동부에는 짧은 시간 동안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숭실대학교는 지난 18일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LG전자와 '5G 특화망을 활용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일 숭실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 도서관 구축을 위한 5G 특화망 설치 및 유즈케이스(Use Case) 발굴 ▲창조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가상현실 기반 융합 교육 시스템 활성화 ▲교육 버티컬의 자료 수집·분석·관리를 통한 5G 특화망 추가 유즈케이스 발굴 ▲확장현실(XR·특수효과 등) 창조산업 분야 지산학(地産學) 협력 기반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원철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숭실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5G 특화망을 도입해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한다"며 "내년부터 XR 콘텐츠 기반의 메타클래스 수업이 운영돼 5G 특화망을 활용한 XR 공간에서 체험형 몰입 교육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G전자와 함께 AI 기반 스마트 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캠퍼스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영호 LG전자 소장은 "LG전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숭실대의 교육 이념이 효과적으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사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일반 독자들에게 한국 경제사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Economic History of Korea: An Overview』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경제구조의 변화를 읽고 이해하는 한국사 이 책은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그리고 개항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경제구조와 그 변화에 초점을 맞춰 한국사 전체를 종합적으로 조망했다. 기존의 정치사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인간의 하루하루 삶을 결정짓는 경제활동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서술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한국 경제사의 흐름을 38개 주요 주제로 설명 『Economic History of Korea: An Overview』는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관련된 38개의 주요 주제를 시간 순으로 살펴 한국 경제사를 폭넓게 개관하고 있다. 이 책은 통설을 단순히 요약하는 교과서형 도서와는 차별화성이 있다. 한국 경제사 연구의 최신 성과를 기반으로, 저자의 비판적 시각과 논점을 함께 담아내어 전문성과 깊이를 동시에 갖춘 점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경제사를 입체적이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금요일인 20일 제주·충남은 오전부터, 수도권 등에는 오후부터 비나 눈이 오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차차 흐려지는 가운데 충남·제주에 내리는 비나 눈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제주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오후부터 확대되겠다. 충남 내륙과 경기 남부 서해안, 전북 서부는 오후부터,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 충청권, 전북, 제주는 밤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오후 서울·인천·경기(남부 서해안 제외)와 전남권, 경남 남해안에, 밤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강원 산지,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5~20㎜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남부 내륙,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5㎜ 안팎 ▲강원 중·북부 내륙, 대구·경북 내륙, 경북 북동 산지, 경남 내륙 5㎜ 미만이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눈이 내려 쌓이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국내 연구진이 고위험 소아청소년 급성림프모구백혈병(ALL) 환자들에게 방사선 없이 항암제만을 사용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신 방사선 조사로 인한 장기적인 부작용을 줄이면서도 높은 생존율과 낮은 합병증 위험을 확인하며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와 홍경택 교수 연구팀이 2014년 2월부터 2021년 8월까지 21세 이하의 고위험 소아청소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방사선 없이 약물만을 사용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의 효과와 안정성을 평가하는 전향적 2상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은 소아청소년에서 가장 흔한 혈액암으로, 대부분 항암제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재발성, 불응성, 최고위험군 환자에게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하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전처치 요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고용량의 방사선이나 항암제를 투여하여, 손상된 환자의 조혈모세포를 건강한 기증자의 세포로 대체한다. 전처치 요법의 목적은 환자의 골수에 남아 있는 잔존 암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가 환자의 몸에 자리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초기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의 처방을 16일부터 시작하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레켐비는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하여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국제 임상연구 결과, 레켐비 투약 후 약 68%의 환자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제거되었으며, 병 진행 속도는 평균 27% 감소하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 레켐비는 2023년 7월 미국 FDA승인을 받은 이후 올해 5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고 지난달 공식 출시되었다. 적용 대상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경도인지장애부터 초기 치매 단계의 환자다. 치료 전 인지기능 검사, MRI 검사, PET나 뇌척수액을 통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검사, APOE 유전자형 검사를 통해 적합성 평가 후 투약 여부가 결정된다. 약물은 2주마다 정맥 주사 형태로 투여되며, 치료 기간은 총 18개월이다. 질환의 특성상 완치보다는 진행 억제를 목표로 하며, 투여 후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