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연구·컨텐츠 포탈망 ‘우리아해’ 전문유치원 검증과 유아교육연구 컨텐츠 검색을 온라인상에서 동시에 온라인상 유아교육전문 사이트 ‘우리아해(www.woori-ahe.com)’가 첫시연을 갖고 본격적인 유아교육연구·컨텐츠 포탈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유아교육 전문사이트는 전국 140여개 회원사 유치원을 갖고있는 한국피아제연구회(회장 김명자·70·현부천샛별유치원장)가 10여년간 구축해 온 유아교육 방식과 현장에서 얻은 각종 경험을 유아교사와 학부모 이론가가 함께하는 체계적인 온라인 유아교육망이란 점에서 특히 그 귀추가 주목된다. 체계적인 온라인 유아교육망 지난 11월18일 전경련회관에서 이상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유아교육관련 전문가 및 전국의 1백여개 유치원 원장 및 교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우리아해’ 시연식은 임길진 교수(KDI 국제정책대학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피아제연구회 정보화 사업발표와 유아교육 포탈사이트 소개, 온라인을 이용한 공동연구 및 이를 활용한 컨텐츠 개발시스템 시연 등으로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축사를 통해 “교육정보화는 새로운 환경에 맞도록 교육체제를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추
“외환거래세 도입으로 경제안정과 복리후생의 강화를” 외환거래세는 세계경제시스템의 안정성 추구 정보통신의 발달은 자본 및 금융거래를 훨씬 낮은 가격에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게 하였다. 이로 인하여 자본 및 금융거래는 전통적으로 갖는 지역 개념을 무너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몇 번씩 국경을 넘나들게 되어있다. 이는 일거에 소국의 금융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금융시스템의 붕괴는 경제시스템의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는 면에서 시스템 붕괴로 인식된다. 금융시스템 붕괴, 경제시스템에 치명타 첨단화된 정보통신과 정보의 흐름속에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적 자본은, 먹이를 노리는 매와 같이 먹이감이 보이는 순간 하강하여 먹이 감을 나꿔 채 하늘 높이 비상하듯, 수익이 존재하는 곳은 어디에나 찾아들어 자본이득을 취하는가 하면, 불리해진다 싶으면, 해당국가의 통화를 투매 한 즉시 탈출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상대국의 금융시스템은 붕괴될 수 있다. 이것이 상품거래와 자본거래의 차이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를 세계 경제속에 비교해보면 소국으로 분류될 수 있어서 그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국내최초 기능성 마빗트식품 개발·상품화로 국민건강 기여 (주)고궁 장재혁 회장 설탕대체품인 기능성 마빗트시럽과 저칼로리 캔디개발 일본최대 식품가공회사 단독계약, 미국·프랑스·싱가포르서도 주문쇄도 먹어도 살찌지 않는 비결, 비만과 당뇨, 충치로 부터의 해방. 이 고민들을 말끔하게 해결하는 식품이 개발됐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 ‘부작용은 없는지, 진짜 효과는 있을지’ 여부에 당연히 귀추가 주목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30년을 넘게 이 사실에 착안, 끊임없는 제품개발에 질주해 온 국내 한 중소기업이 마침내 국내최초로 설탕의 대체품인 기능성 마빗트(활원맥아당) 시럽과 저칼로리 캔디류 개발에 성공, 돌풍같은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시장·해외판매망 확보, 저돌적 마케팅 돌입! 서울 강남의 사무실에서 만난 (주)고궁 장재혁(60)회장은 정신없이 바쁜 모습이었다. 한국에서 최초로 천연환원맥아당 1백%로 만든 기능성 저칼로리 캔디가 선을 보임에 따라 국내 제과업계 및 외국바이어들로 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데다 COEX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식품소재 및 첨가물전’에 제품전시도 예약돼있어 한마디로 눈코 뜰새가 없는 듯 했다. “국내최초로 당뇨·비만·충
동대문상권 번영의 ‘숨은파수꾼’ 창신동 삼호호텔 임영현씨의 70년 동대문 ‘사랑과 삶’ 동대문 찾는 내외국 상인들에게 내집같은 휴식처 제공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미처 깨달을새도 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다는 사람. 돌아보니 딸 아들은 어느새 성장해 교단에 서있고, 늘 곁에 있어줄것만 같았던 안사람은 훌쩍 피안의 세상으로 가버렸다는걸 알았다는 고희의 호텔경영인 임영현씨. 서울 종로구 창신동, 흔히 말하는 동대문 청계천 시장통에서 만난 그이는 금새라도 고희의 나이를 잊은채 거리로 뛰어나갈 듯 활기찬 청년의 모습이었다. 앞만 보고 달려왔지… 동대문은 사람들 정신을 쏙 빼놓는다. 청계천의 밀집한 상가행렬, 황학동 벼룩시장, 차선 신경안쓴채 요리조리 치달리는 오토바이족들의 질주… 그 정신없는 동대문 상권의 한 중심에서 묵묵히 이곳을 찾아온 내외국 손님들의 안방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던 아주 오래된 창신동 삼호호텔에서 그이를 만났다. “차가 많이 막히지. 식사부터들 하자고.” 얼큰한 생선탕이 내어져오고 알맞게 익은 달랑무를 더운밥에 올려 늦은 점심을 먹는동안에도 ‘이이가 과연 이 30년넘은 호텔을 꾸려온 장본인일까’ 싶었다. “1969년에 이땅을 사서 터파기 공사를 할 때만해
SMK, 正道경영 힘입어 매출도 상승곡선 자이안트그룹·맘모스그룹 전국대회 ‘자이안트 DREAM FESTIVAL 2000’ SMK의 대표적인 그룹중 하나인 자이안트그룹과 맘모스그룹이 각각 11월5일(일)과 9일(목)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전국대회를 가졌다. ‘자이안트 DREAM FESTIVAL 2000’ 이라는 타이틀로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자이안트 그룹은 서울 입성 4개월, 출범 2년만에 3만명이 참석한 대규모 자체행사를 마련해 그 저력을 과시했다. 영남지역 최대 규모의 자이안트 그룹은 우정, 신뢰, 나눔이라는 그룹 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7월 2일(일) 서울 입성식을 가진 후 서울에선 처음으로 전 회원들을 초대하여 전국대회를 갖는 것. 김덕수 ‘솟대패’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엔 SMK 李明雄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하여 다수의 협력업체 대표와 1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인도 디스트리뷰터 70여명이 견학차 참석해 대회규모를 짐작케 했다. 자이안트그룹은 창립 1년만에 전국을 하나로 잇는 네크워크망을 형성하는데 성공,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DD 527명, MD 18명, GMD 4명 탄생이라는 새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우려되는 2단계 자본자유화 거대자본·검은돈의 속성 무시한 정부의 성급한 2단계 조치, 경실련 등 시민단체 재검토 촉구, 반대표명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등은 많은 전문가들의 2단계 자본유화에 대한 우려에 맞춰 이의 보완책을 발표하면서 일정대로 진행시키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완전한 자본자유화는 개방으로 인한 국내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따라서 충분한 대비책과, 비상시 대책을 마련하고, 이후에 점진적으로 하라는 권고가 주를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관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의 성격과 파괴력은 그리 간단하지 않으며, 이 최악의 결과는 한 국가의 경제시스템을 완전히 망가뜨려, 거의 재생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 국가의 경제체제를 완전한 개방경제로의 이행에 있어서 그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내년 1월부터는 국민생활의 편의제고를 위해 해외여행경비(1만불), 증여성송금(건당 5천불), 해외이주비(4인 가족기준 100만불=약 11억원), 재외동포의 부동산매각 대금 반출(세대당 연간 1백만불)등 지급한도를 폐지하고, 보유목적 외화매입한도(2만불) 폐지(즉 현물환 실수요 원칙 폐지), 자본거래
또 건설노동자가 희생양인가? 18만 건설실업자, 6,600여개 협력업체 도산위기 호소 동아건설을 비롯한 우방·우성·청구의 법정관리 조치로 사실상 사형선고를 받은 국내 건설업계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현대건설마저 유동성 위기에 몰리면서 그 파장의 정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태다. 특히 이번 11.3 기업퇴출로 실직의 위기를 가장 강도높게 느끼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심정은 더욱 흉흉한 상태다. 더욱이 건설교통부가 업계 구조조정을 위해 연말까지 800개사, 2001년말까지 총 2500개사의 부실건설업체를 단계별로 정리키로 할 방침이어서 건설업계는 한마디로 엄청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4년째 장기실업, 고달픈 건설노동자 “동아건설의 3,900여명을 포함 건설노련 참가업체의 노동자 18만여명이 이번 11.3기업퇴출로 실직의 위기에 처해있다. 또 이들업체의 협력업체만도 6,600여개에 이르고 이미 4년째 장기실업을 겪고있는 50만 건설실업자를 더하면 70만명의 건설실업자가 동절기에 쏟아져 나올 것이다.” 정부의 퇴출방침이 밝혀진 3일후인 11월6일 서울 대림동 건설노련 사무실에 모여 기자회견을 자처한 건설노동자들의 표정은 비장했다. “퇴출건설사의 체불액수만도 4백
빚더미에 앉은채 몰락한 ‘대우자동차’ 빚만 남겨준 김우중의 ‘세계경영’, 1만여 대우차 협력업체 60만명 실직위기 1999년11월1일 ‘대우호’가 공중분해 되던 날, 국민의 심정은 한마디로 ‘허탈’ 그 자체였다. 70조원에 이르는 대우의 부채는 금융권의 부실로 이어져 다른기업의 연쇄도산을 불렀었고 분해이후로도 계속된 채권단과 노조의 갈등은 마침내 2000년11월 대우자동차의 최종부도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대우자동차 부도로 채권행사가 불가능해진 1만여개 대우차 협력업체 60만여명의 노동자들은 지금 연쇄도산과 함께 실직의 위험에 직면해있는 상태다. 대우자동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역시 기대할 건 거의없다. 자산가치의 하락으로 국가적 손실을 입은 것은 물론이고 GM(제너럴모터스)과의 협상도 불투명하다. 노조가 마지막까지 3천5백여명의 감원을 수용하는 동의서를 채권단에 넘기지 않음으로써 최종부도처리 됐다고 하나 그룹이 해체되고 기업이 넘어가는데 5년간의 고용보장 약속을 했던 대우경영진과 정부 채권단의 책임을 묻는 질타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다. 부실기업의 퇴출과 감량경영은 불가피한 조처였지만 갈팡질팡 하면서 종래는 대우자동차 매각실패라는 결과를 몰고
11·3퇴출, 실업자 100만시대52개 부실기업 퇴출사태, 살얼음판 월급쟁이들의 삶터11월3일 은행권의 기업판정에 따라 52개의 부실기업이 퇴출조치됐다. 삼성상용차 등 18개기업이 청산되고, 대한통운·우방 등 11개기업이 법정관리조치 됐으며 대우자동차 고합 등은 매각, 현대건설과 쌍용양회는 조건부 회생의 길을걷게될 듯 하다. 청산·합병·법정관리·매각… 듣기에도 섬뜩한 단어들이 의미하는건 곧바로 기업정리와 대량실업에 모아진다.퇴출, 실업, 실직자 행렬…“이번 조치로 2만8천여명 정도의 실직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이에따라 금년 4/4분기 실업률은 3.9%, 실업자수는 85만명대, 연평균으로는 4.1%에 90만명 수준을 기록할 것이다.”한국노동연구원 강순희 연구원의 지적은 밝지않다. 구조조정이 제대로 마무리되어 경제에 선순환의 효과를 가져올 경우 내년에는 실업률 3.5%에 실업자수도 79만명 정도로 낮아질 전망이라지만 “당장 실직가능성이 높은 건설일용직 등 취약계층 가운데 고용보험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한시적 생계보호 대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연계 또는 별도의 조치로 특별 강구될 필요가 있다”는게 연구원측의 덧붙인 지적이다.훤히 들
崇民그룹 ‘崇民배 여자축구대회’ 창설 2003년 월드컵 여자축구 우승 노린다 한국축구가 총체적 위기를 맞아 여러 문제점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와 崇民그룹이 공동주최한 제1회 崇民배 전국 여자 축구대회가 30일(월)부터 11월4일(토)까지 5일간의 경기를 마치고 막을 내렸다. 경기도 광주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의 도약을 위해 마련, 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중앙일보사에서도 후원했다. 올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5개팀, 대학일반 5개팀 등 총 10개팀이 출전하여 경합을 벌였으며 ‘국내 여자축구사상 실업팀을 보유한 기업에서 창설된 첫 번째 대회’라는 타이틀과 함께 한국 여자축구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편 경기에 앞서 개회를 선언한 崇民그룹 李光男회장(崇民원더스여자축구단 구단주)은 “우리와 비슷한 체격조건을 갖춘 중국팀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볼 때 50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여자축구도 곧 세계강팀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崇民배 여자축구대회가 국내 여자축구의 대표적인 명문대회로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개회식에는 SMK 李明雄사장, 崇民화성 김중
“강원랜드 메인카지노는 2002년 개장” 명실상부한 가족형 종합휴양지 모색하는 강원랜드 김광식 사장 강원랜드 카지노의 탄생배경이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맞춰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설립배경과 목적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나라 석탄산업은 1980년대 중반까지 주요 에너지원이었습니다. 그러나 80년대 후반부터 에너지 소비패턴이 변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변함에 따라 수요가 급격히 줄고, 석탄산업은 사양화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88년 347개에 달하던 탄광이 98년도는 11개만이 남았으며, 석탄생산량도 5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렇게 지역탄광의 95%가 문을 닫고 4만여명의 탄광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자, 지역 전체 인구도 40%이상 감소하여 지역공동화현상까지 발생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끝에 마침내 95년 12월에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오늘날 강원랜드가 설립되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카지노를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우선적으로 인력 채용 및 주변 부대사업에 대한 용역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회사의 종업원 중 40%에 가까운 사람이 강원도 출
폐광위에 핀 꽃, 강원랜드 ‘카지노’호텔 지역경제 활성화 겨냥 , 2006년까지한국의 ‘라스베가스’로 거듭나기 다져 99년 9월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을 눈앞에 두고 지난 10년간 가난하고 암울하기만 했던 폐광지역 회생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IMF한파 등을 거치면서도 그 첫 열매인 카지노의 첫 삽이 힘찬 출발의 선에서 떠졌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여, 각고의 시련을 헤쳐 2000년 10월 28일 우리나라 관광업계, 특히 게임·오락업계로서는 유일하게 내국인 출입 카지노로서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박심지구 해발 1100m 백운산 고원의 청정 자연 환경을 프리미엄으로 한 (주)강원랜드의 카지노 및 호텔이 고고의 울음을 터뜨릴 수 있었다. 희망으로 일군 새로운 검은 역사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라는 이름 하에 구조조정의 바람이 업계에 불면서 강원남부지역은 168개의 탄광이 8개로 급격히 줄어 들면서 한 때 지역 공동화 현상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그에 따라 현격한 인구감소와 함께 지역경제는 곤두박질치고, 석탄산업이 1980년대 중반부터 사양화의 길을 걷게 됨에 따라 이 곳 폐광촌 주민들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야말로 내일을 기약할수 없을만큼 생사를 건 화
전국 디스트리뷰터의 의무교육 SMK,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교육장 순회 실시 SMK는 2000년 SDD이하 하위직급자들을 대상으로 펼친 상반기 의무교육에 이어 하반기 의무교육 일정을 10월23일부터 11월7일까지로 확정 발표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1차 의무교육은 서울, 경기지역 디스트리뷰터들은 물론 대구, 거제도, 광주, 대전, 전주, 부산, 울산, 경주, 제주 등 전국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특히 내년부터 사업자입문교육으로 전환되면서 입문교육을 이수치 않을 경우 회원등록이 불가하다. 이번 의무교육은 해당교육장과 부산지사와 각 지점에서 이뤄지며 SMK 자체규정인 디스트리뷰터 활동법규의 이해를 돕고 건전한 사업활동을 위해 네트워크마케팅의 개념과 정의 사업자 준수사항, 네트워크마케팅과 SMK 비젼, 회사 및 운영위원회 공지사항 등의 내용을 담게 한다. 또한 이번 의무교육은 지난 9월 출범한 운영위원회와 공동추진 함으로써 ▶네트워크 마케팅의 방향제시 ▶正道 영업활동의 마인드 형성 ▶사업자들의 행동혁신,의식혁신 유도 ▶SMK 정도경영과 건전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정착실현이라는 공동과제를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교육강사로는 운영위원회에 소속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