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남자의 정석! 니트 + 수트까지 완벽 소화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가 SF9 로운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마리 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 끌레르> 11월 호를 장식한 로운은 페라가모의 다양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비주얼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했다.
화보 속 로운은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컬러감의 웨어러블 한 니트웨어룩을 시작으로 셋업 수트 패션까지 댄디와 포멀룩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한편 워커, 로퍼, 운동화 등 페라가모의 다양한 슈즈 제품들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페라가모만 남성 수제화의 최고급을 상징하는 ‘트라메짜(TRAMEZZA)’ 슈즈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마리 끌레르> 11월 호 화보 속 로운이 착용한 의상 및 악세서리는 모두 페라가모의 전국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