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겨울은 건조한 피부와 함께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일 수밖에 없는 계절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톤업 크림이나 미백 크림, 화이트닝 크림을 찾고 있다. 그러나 피부의 수분 공급과 함께 미백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 피부에 저자극 톤업이 가능한 크림을 찾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기초화장품 브랜드 퐁당(pong dang)은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화이트 터치 셀카 크림(White Touch Selfie Cream)의 1+1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퐁당 셀카 크림은 피부에 닿자마자 느껴지는 완벽한 수분감으로 건조한 피부에 가볍게 펴 발랐을 때 곧바로 수분 진정 효과를 보여주고, 피부 주름 사이사이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린다. 이러한 이유로 피부 착색이 가장 잘 일어나는 팔꿈치, 또는 허벅지 접히는 부분, 겨드랑이 부분에 발라도 크림이 하얗게 뭉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런 톤업을 보여준다.
퐁당의 톤업 크림은 100g의 용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얼굴과 함께 톤업을 원하는 바디 부위에 발랐을 때도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용량이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나 옷 등에 묻어나지 않아 샤워 후에 바디 로션 대신 바를 수 있고, 옷을 입어도 옷에 하얗게 묻어나지 않는다.
또한, 촉촉하고 수분감 많은 기초 스킨케어 역할과 함께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즉각적인 피부 화이트닝 효과를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두껍고 답답한 피부 화장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화장품 베이스로 사용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물한다.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퐁당 공식 쇼핑몰에서는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피부 보습과 톤업 효과를 보여주는 피부 톤 개선 크림과 함께 퐁당의 단품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1 행사는 2020년 마지막 1+1 이벤트로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까지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