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피닉스 스튜디오(대표 김준우)가 6월 29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에서 ‘메타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 기업, 기관,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피닉스 스튜디오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김준우 대표는 “지금의 단순한 가상현실 내의 커뮤니티에서 더 발전된 메타버스를 활용해 쇼핑 및 감각 전달을 통한 극사실적 교육과 오락으로 발전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