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소형가전 대표 브랜드 오아는 8월 8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프로모션인 오아데이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8월 8일마다 진행되는 오아데이는 단 하루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전 품목 할인이 진행되는 1년 중 가장 큰 오아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오아 주식회사의 또 다른 가전 브랜드인 보아르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커먼이 함께 통합된 신규 오아 몰에서 진행되며 오아, 보아르, 뉴트리커먼 모든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자세하게는 8월 8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마다 진행되는 특별 타임특가, 쿠폰 룰렛, 1+1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오아 몰 전 품목 최대 96% 할인을 제공한다.
오아는 자사의 로고와 비슷하게 생긴 숫자인 8에 맞추어 매년 8월 8일 오아데이를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진행되는 오아데이는 새롭게 오픈한 오아몰에서 진행되며, 더 많은 제품과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오아 관계자는 “오는 8월 8일 진행되는 오아데이 프로모션은 신규 오픈한 오아 몰에서 진행되며 오아 주식회사가 가지고 있는 가전 브랜드인 오아와 보아르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커먼까지 모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타임특가의 경우 최대 96%의 할인으로 진행되는 제품이 있으니 월요일 단 하루 만큼은 놓치지 말고 혜택을 받아가시길 희망한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