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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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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경기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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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지방서기관)승진
▲재정경제국장 최진숙 ▲복지국장 김제균

◇4급(지방서기관)전보
▲수정구청장 이규봉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김윤철 ▲푸른도시사업소장 서용미

◇5급(지방사무관)승진
▲태평4동장 김정호▲양지동장 권미영▲중앙동장 김장호 ▲금광1동장 최미향▲하대원동장 직무대리 안해인▲야탑3동장 이연희▲금광2동장 직무대리 윤남옥▲분당구 녹지공원과장 김선우▲야탑1동장 최영숙▲정자3동장 김강영

◇5급(지방사무관)전보
▲주민자치과장 신정주▲법무과장 신인섭▲정보통신과장 이용담▲미래산업과장 황규범▲기업혁신과장 조만제▲스마트도시과장 차광승▲지역경제과장 조지영▲회계과장 오세찬▲장애인복지과장 지명숙▲여성가족과장 김경우▲평생교육과장 최영숙▲문화예술과장 권순창▲관광과장 김준효▲자원순환과장 김복환▲물관리정책과장 송경석▲중앙도서과장 이삼영▲분당도서과장 김금용▲판교도서과장 김일호▲박물관사업소장 이종빈▲수정구 시민봉사과장 이강두▲수정구 경제교통과장 조규영▲수정구 수진1동장 이원배▲수정구 신총동장 서남용▲시흥동장 이호일▲중원구 행정지원과장 전재환▲중원구 세무과장 김명호▲중원구 사회복지과장 신사영▲중원구 경제교통과장 김연수▲중원구 은행1동장 신경철▲분당구 시민봉사과장 현미숙▲분당구 경제교통과장 민후식▲분당구 위생안전과장 이경남▲수내1동장 최근춘▲서현2동장 임문택▲이매2동장 신규식▲복지정책과장 김순신▲아동보육과장 김기주▲도서관지원과장 신종욱▲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장 정연달▲분당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장 임진희▲장례문화사업소장 최경수▲도시계획과장 이창희▲주택과장 권규영▲공동주택과장 장춘호▲건축안전관리과장 원건희▲도로과장 유상철▲푸른도시사업소 생태하천과장 유동▲수정구 건설과장 이성규▲중원구 건설과장 조명환▲분당구 건설과장 임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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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보수 측 후보 '조전혁-안양옥' 19일 단일화 담판 나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다음 달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엔 열 명이 넘는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과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단일화 담판에 나선다. 후보 등록일을 앞두고후보 등록일을 앞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 내부 경쟁이 가열되며 단일화에 막판 진통을 겪으며, 고비를 맞는 중이다. 보수 진영 단일화 일정 역시 연기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보수 진영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교육감 중도우파 후보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 관계자는 "안양옥 전 교총 회장과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담판에 나선다"며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문항을 포함한 선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는 보수진영, 21일부터는 진보 진영이 여론조사 등 본격 단일화 절차에 돌입하는데 양 진영 모두 단일화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후보가 있어 후보 등록일 전 단일화 마무리 여부는 미지수이다. 추석 연휴 기간 통대위에 참여한 안 전 회장과 조 전 의원, 홍후조 고려대 교수 등 3인이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한 듯했으나 의견이 또다시 엇갈린 것이다. 통대위는 오는 20~22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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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집 찾아와 비례 달라 해”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김종인 전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2대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논란의 중심에 선 김영선 전 의원이 집까지 찾아와 비례대표 1·3번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 공관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의원이 처음에는 (비례) 1번을 달라고 그랬다가, 나중에는 3번을 달라(고 했다)"며 "얘기할 가치가 없어 상대를 안 했던 상황인데, 그 문제에 일체 반응을 보이지 않으니 김 의원이 우리 집을 많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사람도 전혀 만나주지 않다가 출근하는 길에 마주쳐서 할 수 없이 만났다고 한다"며 "(아내가) '당신이 개혁신당 비례가 되면 개혁신당은 망한다, 그 말 끄집어내지도 말아라'하고 보내버렸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김영선 전 의원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폭로를 하려고 여기에 왔다고 해서 그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건 내가 관심도 없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다”며 “그런 판단을 못 하면 정치적으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김 전 공관위원장은 "공관위원장으로서 기본적으로 내세운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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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