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간의 안전점검과 휴식기를 거쳐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하루 세 번(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걸쳐 매회 60명씩 인터넷 사전 예약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2년 6개월간의 안전점검과 휴식기를 거쳐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하루 세 번(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걸쳐 매회 60명씩 인터넷 사전 예약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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