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동파이프를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A(48)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5시30분경 인천시 서구 연희동 청라지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재창고에 있던 동파이프 120키로그램 1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동파이프를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A(48)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5시30분경 인천시 서구 연희동 청라지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재창고에 있던 동파이프 120키로그램 1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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