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인 이인용 부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서 마약사범으로 체포된 미국인이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외손녀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일련의 보도를 부인하는 증거를 발표하고 있다.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인 이인용 부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서 마약사범으로 체포된 미국인이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외손녀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일련의 보도를 부인하는 증거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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