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 녹색성장 분과회의에서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최회장은 한국 기업인 중 유일한 컨비너(회의주재자)로 녹색성장 라운드테이블의 신재생에너지 소주제 부분을 이끌 예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 녹색성장 분과회의에서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최회장은 한국 기업인 중 유일한 컨비너(회의주재자)로 녹색성장 라운드테이블의 신재생에너지 소주제 부분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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