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균형성장'을 지향하는 새 글로벌 경제질서를 결정할 서울 G20(주요20개국)정상회의 본회의가 열린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본회의장 라운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지속가능 균형성장'을 지향하는 새 글로벌 경제질서를 결정할 서울 G20(주요20개국)정상회의 본회의가 열린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본회의장 라운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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