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유페이(대표이사 소근)는 26일부터 오는 5월까지 플라스틱 교통카드를 모바일 앱 '원패스'에 등록하고 잔액을 이전하는 신규 고객 대상 '교-카 쓰는 사람,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록 가능한 권종은 원패스 교통카드이며, 기존 카드에서 원패스 앱으로 잔액을 이전한 고객에게 5천원(1회)을 지급한다. 앱으로 지급받은 5천원은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실시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플라스틱 소비 감소 등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소근 대표이사는 “착한 소비문화 시대에 발맞춰 ESG 경영의 모범적인 실천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소모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 이벤트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DGB유페이는 플라스틱 교통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원패스 앱 이용을 독려하고 앱 결제 경험을 제공하면서 실물 카드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간다는 목표다. DGB유페이 관계자는 “플라스틱 교통카드는 분실 시 고객이 잔액을 보전할 수 없고 재발급하기 위해 추가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오는 5월 9일까지 전문분야 특화를 위해 기술신용평가 부문을 비롯, 경영컨설턴트, UI디자이너, UX/UI기획 등의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전문직 채용으로 모집분야는 기술신용평가, 경영컨설턴트, UI디자이너, UX/UI기획 등 총 4개 분야다. 경력 전문직인 만큼 각 부분별 재직 경험과 직무 전문성이 중요하며, 학벌 및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든 응시 가능하다. 분야별 주요업무와 지원 자격은 업무별로 상이하며, 지원서 접수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DGB대구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합격여부를 전달하고 향후 면접전형과 신체검사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우수한 능력을 가진 인력을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 아래 다양한 분야의 전문역을 매년 모집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들을 활용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이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지명했다.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는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대국민에게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주택 및 차량 화재 사고 시 기본 소방 시설만 구비되어 있으면 훨씬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9(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임성훈 은행장은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릴레이 챌린저로 지목 받아 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119 메시지를 담아 SNS에 공유해 홍보에 힘썼다. 임성훈 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하면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명했다. DGB대구은행은 앞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 등 다양한 사회적 공익 분위기 조성에 지역 대표기업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화재안전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론센터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전세자금대출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대출 받으면 이사지원금 드려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무방문 전세자금대출’을 신청완료하거나 신규하는 고객이 대상으로 신규 및 신청 이벤트로 진행된다. ‘신규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신규 고객 10명을 전자추첨해 이사지원비 50만원(1등 1명), 이사지원비 30만원(2등 1명), 필립스 에어프라이기 (3등 8명)을 증정한다. ‘신청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신청 완료 고객 대상으로 매주 10명 추첨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매를 증정하며 4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무방문 전세자금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만 있으면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도 모바일로 쉽게 대출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대출을 신청을 할 수 있다. ‘DGB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은 프로세스 변경으로 인한 상품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나, 금년 5월 중 완전 비대면으로 재개되어 언택트 시대에 고객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병주)와 함께 ESG경영 실천 및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With-U’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ESG시대! 기업의 ESG경영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제안’을 주제로 열리는 본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분’과 대구·경북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 가능한 ‘사회복지연계 실행사업’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Environment, 환경)와 관련된 친환경 저탄소, 녹색경영 등 환경적 가치, S(Social, 사회)와 관련된 사회적 약자지원 및 인권보호 등의 주제, G(Governance, 지배구조)와 연관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의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응모자들은 오는 5월 26일까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한 작품에는 상장 및 상금이 주어지고, 실행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실제 사업과 이어질 수 있도록 DGB금융그룹이 전액 사업비를 후원한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3월 지속가능한 경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간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체제 확립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2019년 도입됐다. 올해는 총 1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체제·관리·활동·성과 등 4개 분야, 29개 항목의 평가를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 등을 인정받아 전체 평가 대상기관과 공기업Ⅱ(기간산업형) 그룹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동서발전은 매년 최고경영자 안전보건방침 교육 등을 시행하고, 협력사와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개최해 안전보건의식을 제고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과 더불어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활동, 안전기동반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작업환경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경영 환경에 대비해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협력사와 전직원에게 빅데이터 활용 안전지도, 가상현실(VR)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최저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통한 자원 재순환 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섰다. 동서발전은 16일 본사에서 자원순환실천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플라스틱으로 직접 구성‧제작한 재생화분과 반려식물 키트 300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 백동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원홍보팀장, 이정석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사업소에서도 재생화분과 반력식물 키트 총 700세트를 오는 22일까지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전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발적으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전 사업소 로비에 새활용 존(Zone)을 구축해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동서발전이 전달한 재생화분 키트는 울산 지역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울산 중구 소재)과 수거, 가공 등 전 과정에서 협업해 제작했다. 전달된 키트는 대한적십자사 지정기탁(본사), 지역복지기관(사업소)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건설공사의 현장 안전보건분야를 단계별로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경영 환경에 대응해 지난 9일 일산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보건관리 세부 방안 관련 설명회를 시행한다. 계획단계부터 설계, 공사발주, 시공, 공사완료 등 단계별로 △안전진단 및 건설사업관리 검토 분야, △안전관리수준 평가 및 결과 공유 분야 등안전관리 사항을 추가로 발굴해 안전기준을 강화한다. 설명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다양한 제안 내용은 향후 건설공사에 적극 반영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올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의 안전 최우선 의식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맞춤형 재난‧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고경영자 안전보건방침 교육과 실무자 직무 안전보건교육을 지속‧강화해 안전 최우선 공감대 확산에 힘쓴다. 협력사에는 VR 체험교육, 건설기계 운전원 교육 등 안전교육을 지원해 현장 작업자의 비상대처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규정, 제도‧시스템, 일하는 방식 등 안전 관련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과 네이버 그룹(대표이사 한성숙)이 지역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손 잡았다. DGB금융그룹은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네이버와 네이버 클라우드 그리고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플랫폼 연계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가진 플랫폼 서비스와 기술, 네이버 클라우드의 개발 인프라 등을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지원하고 DGB금융과 대구특구는 지역 스타트업들이 해당 프로그램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DGB금융그룹은 다양한 교육 행사 개최, 소속 스타트업의 네이버, 네이버 클라우드 연계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DG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과 대구특구 소속 연구소 기업, 대구 창업캠퍼스 입주기업 등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의 기술을 연계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네이버에서 인증과 간편 로그인 등의 플랫폼 인프라에 대한 기술적 협력, 교육 등을 진행하고 네이버 클라우드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교육, 기술 컨설팅 뿐만 아니라 클라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오는 7월까지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감동의 4콜(Call)’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서발전의 4콜(Call)은 계약단계부터 완료 이후까지 해피콜‧감동콜‧청렴콜‧방문콜 등 네 단계 소통으로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업부서 부서장들이 협력회사에 직접 전화해 계약 축하, 준공 등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제도 개선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한다. 동서발전은 현재 협력회사의 업무 편의 향상과 투명성 확대를 위한 업무투명성 아이디어 공모(3.30~4.21)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업무절차 개선을 위한 상시 제안접수 채널을 구축해 실무부서 검토 후 개선 내용을 회신할 계획이다. 임직원 간 청렴소통을 강화해 공감과 참여의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기울인다.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사내 공감토론, 청렴 소통 릴레이, 청렴워크숍 등을 시행한다. 경영진과 간부직원들이 청렴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도록 청렴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고위직 청렴교육을 연간 2회로 확대 시행하고, 간부직원 대상 청렴교육(연 4회)을 신설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회사와의 동행문화, 청렴문화 확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13일 대구재활센터(시설장 이광식)에서 진행하는 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은 4~9월까지 대구재활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꽃을 다듬고, 꽃병을 제작하는 사업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지역 양로원 시설에 배달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DGB대구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하루 75명의 장애인이 이용 중인 시설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화사한 꽃 전달로 지역 양로원 어르신들의 심신안정 및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인한 정서적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자리 감소, 봉사활동 및 지원 중단 등 지역사회 곳곳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오는 5월까지 ‘경영성과보고서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서발전의 지난해 경영성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동서발전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리그램하고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동서발전은 이벤트 참여자 중 회차별로 6명씩, 총 6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동서발전은 그간의 경영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고서 형식으로 제작해 지난 3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총 5편의 경영성과보고서를 SNS에 게재했다. ‘1편 : 생활 SOC형 파주연료전지’에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마을에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마을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한 사례를 다뤘다. ‘2편 : 발전산업 역대 최저 고장정지율 달성’에서는 전력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해 설비운영 체질을 개선해 2020년 0.00061%의 고장정지율을 기록하는 등 최근 5년간 최저 고장정지율을 지속적으로 경신한 내용을 담았다. ‘3편 : 같이 가치를 더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외발자전거하면 접시돌리기, 외줄타기, 공중그네 등 서커스가 먼저 떠오른다. 아슬아슬한 움직임 때문에 부상의 위험도 있어 일반인들은 선뜻 다가서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외발자전거는 일주일 정도 배우면 누구나 능숙하게 탈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과는 달리 위험부담도 두 바퀴 자전거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양팔을 들고 균형을 잡으면서도 계속해서 폐달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균형 감각 향상을 통한 소뇌의 성장 촉진으로 지적 능력도 향상된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앞 다퉈 생활스포츠로 권장하는 이유다.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서서히 붐이 일고 있는데 그 중심에 박경분 양산외발자전거클럽 대표가 있다. 시사뉴스가 외발자전거 붐 조성을 이끌고 있는 박 대표를 최근 워터파크공원에서 만났다. 양산외발자전거클럽을 소개한다면. 양산외발자전거를 대표하는 저희 클럽은 2014년에 우리지역 양산에도 클럽을 만들어 외발자전거를 대중화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했습니다. 처음에는 회원 1명 가입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회원이 300명이 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