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6일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눈·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 오후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내륙, 경북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눈·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까지 충청권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 많은 눈에 의한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겠다. 이날 예상 적설은 ▲경기동부 1~5㎝ ▲서울·인천·경기서부 1㎝ 미만 ▲강원내륙·산지 1~5㎝ ▲대전·세종·충남, 충북 1㎝ 내외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 1㎝ 내외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1㎝ 내외 ▲대구·경북남서내륙, 경남북서내륙 1㎝ 미만 ▲제주도산지 1~5㎝ 등이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미만 ▲광주·전남, 전북 5㎜ 미만 ▲대구·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5㎜ 미만 ▲제주도 5㎜ 내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3개교 정시 원서접수 마감직전 3시간 동안 전체 지원자수의 57.7%가 막판 집중 지원했다. 'SKY대학'(서·연·고)으로 불리는 3개교가 치열한 눈치 작전이 펼쳐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3개 대학의 원서 접수 마감 직전 3시간 동안 지원한 수험생은 전체 지원자의 57.7%다. 이는 지난해 53.4%보다 더 높은 수치다. 서울대의 경우 마감 3시간 동안 49%가 접수했는데 인문계열은 62.7%, 자연계열은 54.3%였다. 각각 전년보다 높은 수치다. 고려대는 마감 직전 3시간 동안 전체의 63.5%가 지원했으며 인문계열 64.5%, 자연계열 72%가 몰렸다. 고려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전년 66.1%보다 낮아졌다. 연세대는 마감 직전 3시간 동안 전체의 57.2%가 지원했고 인문계열 69.7%, 자연계열 57.3%가 집중됐다. 연세대의 경우 자연계열이 전년 60.4% 대비 소폭 하락했다. 3개 대학 인문계열을 분석한 결과 고려대 일반전형 보건정책관리학부는 전체 지원자의 98.4%가 마감 3시간 동안 집중 지원했다. 자연계열에서는 고려대 교과우수전형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가 97.6%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가 2025학년도 일반편입에서 3명 모집에 488명이 몰리며 전국 대학 중 가장 높은 162.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약대 일반편입 경쟁률 1위를 차지한 동덕여대는 약대 학사편입에서도 1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25학년도 동덕여대 약학대 편입학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은 필답고사 80%, 공인영어 10%, 전적대학성적 10%로 진행됐다. 약대 필답고사는 오는 1월 18일 토요일 진행될 예정이고 최초합격자발표는 2월 7일 금요일 동덕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년 푸른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수도권일보 및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 시무식이 3일 오전 수도권일보 수원 본사에서 개최됐다. 시무식에는 강신한 회장을 비롯한 수도권일보, 시사뉴스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무식은 전 직원과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찬 2025년을 준비하며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강신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 본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믿고 따라와 준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2025년 을사년은 임직원 모두 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모아서 자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면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회장은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수도권 중심 매체로서 혼란 정국에 작은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라며, 어느 한쪽 진영에 치우치지 않는 시각으로 정확한 사실 전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새해에도 건강을 챙기며 보람을 느끼는 한 해를 시작하자”며 임직원들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와 ‘2024 한국대학출판협회 올해의 우수도서 선정’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3일 발표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발표한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에는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소현숙 외 지음), 『연행사와 18세기 한중 문화교류』(신익철 지음), 『포와유람기와 근대 하와이 여행기』(안예리 외 지음), 『위정척사』(노대환 지음) 등 4종이 선정됐으며, 한국대학출판협회가 발표한 ‘2024 올해의 우수도서’에는 『신탁통치 1~3』(이완범 지음)과 『조선 요리 비법』(주영하 외 역주) 등 2종이 포함되어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에서 발행한 6종이 우수·추천도서로 선정됐다.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은 2000년대 이후 크게 확대된 한국 근대사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해 제시한 책이다. 연구 쟁점을 도출해 소개함으로써 향후 연구 방향을 가늠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연행사와 18세기 한중 문화교류』는 조선 후기 한중 문화교류와 고전문학의 실상을 연행 체험을 중심으로 살펴본 책이다. 저자는 연행에 참여한 사절과 그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금요일인 3일은 아침 기온이 경기 북부와 강원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에,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전북 서해안에, 늦은 오후 충남 남부 서해안에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다. 늦은 새벽부터 전남 서해안과 충남권에,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 전북 서해안 1㎝ 미만 ▲울릉도·독도, 제주도 산지 1㎝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 전북 서해안 1㎜ 미만 ▲울릉도·독도, 제주도 산지 1㎜ 안팎이다. 비나 눈이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속도를 줄여 운전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야겠다. 일부 강원 내륙·산지에 눈이 쌓인 가운데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교량, 고가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심방세동을 안전하게 치료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신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심장의 보조 펌프에 해당하는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가늘게 떠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부정맥 발생 부위를 시술로 제거하는 전극도자절제술이나 냉각절제술을 시행해왔다. 이때 시술 주변 조직까지도 함께 손상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발생 부위에 카테터를 위치시켜 펄스장으로 비정상 조직을 제거해 심방세동 발생을 억제하는 시술이다. 고에너지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 자유로우며, 심장 조직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해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시술 시간은 1~2시간 내외로 단축할 수 있고, 부작용 발생률도 현저히 낮아 안전한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펄스장 절제술은 지난해 1월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적극 사용되고 있다. 이미 1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시술이 진행되며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12월 13일 펄스장 절제술을 신의료기술로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해 11월부터 의정부시와 함께 하는 ‘2024 제8회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그림그리기 대회’ 공모전 수상자가 3일 발표됐다.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나라사랑, 전통 문화의식 고취, 창의적 문화체험 표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데 목적을 둔 행사이다. 지난 2017년 서울·경기도민을 위한 공모전으로 시작 8년째 맞이하는 전국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교육청,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의정부시 등의 후원을 통해 내실 있는 진행을 해왔으며,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슴에 심어주어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립하는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해왔다. 경기도지사상에 도촌초등학교 박가현 외 3명, 경기도교육감상에 도촌초등학교 박가은 외 2명, 의정부시장 상에 호암초등학교 권세리 외 2명, 수도권일보회장 상에 권윤설 외 106명 등 총 157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신한 본지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은 “국가와 평화에 대해 더욱 폭넓은 사고를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집에서 기르는 맹견이 밖으로 뛰어나와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견주에게 벌금형이 선고 됐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이동호 판사)는 2일(동물보호법 위반과 과실치상)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1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주택에서 자신이 키우던 맹견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행인 B(45)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씨는 A씨 집 마당에서 대문 밖으로 갑자기 뛰어나온 맹견이 달려들어 넘어 지면서 팔꿈치 타박상과 급성 스트레스 장애로 14주 간의 치료를 요하는 병원진단을 받았다. A씨가 기르던 맹견은 이탈리아 견종인 '카네코르소' 종으로 사고 당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등록 대상 동물을 집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할 의무를 위반했다"며 "피고인을 용서하지 않은 피해자가 엄한 처벌을 탄원하고 있고 "피고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를 위해 500만 원을 공탁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 아파트 주거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한 유튜브 콘텐츠 ‘K-아파트로 보는 한국’ 영상 시리즈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K-아파트로 보는 한국’은 아파트라는 공간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사회·경제·문화적 의미를 분석해 한국인의 주거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이슈를 조명한 3부작 영상콘텐츠다. 이번 영상은 아파트를 비롯한 도시공간과 주거문제를 연구하는 인류학자 정헌목 한국학대학원 교수와 생성형 AI 활용 캐릭터(금묘)가 함께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영상 ‘나의 살던 고향은 아파트’는 한국 아파트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다뤘다. 둔촌주공 아파트와 마포 아파트 등 대표 사례를 통해 도시화 과정에서 아파트가 국민의 일상적 주거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두 번째 영상 ‘브랜드 아파트 단지의 인류학’은 브랜드 아파트의 등장과 그 사회적·경제적 영향을 탐구했다. 아파트 상품화, 공간 구조의 변화, 사회적 갈등 등 브랜드 아파트가 가져온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세 번째 영상 ‘아파트 공동체는 가능한가?’는 아파트 내 공동체 문화를 주제로, 협동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년도 메디컬학과(의치한약대) 에서도 수시 전형에서 모집인원 총 198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증원이 집중됐던 지방의대 지역인재 선발전형에서도 수시에서 채우지 못한 빈 자리가 크게 늘었다. 지난 1일 종로학원 집계에 따르면 소위 메디컬 학과의 2025학년도 최종 수시 미충원 정시 이월 인원은 의대 105명, 약대 50명, 치대 23명, 한의대 20명 등 198명이었다. 전년도 총 이월 인원 129명보다 69명(53.5%) 늘었다. 대학은 수시 모집에서 최초 합격자와 예비 합격자를 발표한다. 대학은 빈 자리를 예비합격자 중에 충원하지만 기한 내 충원에 실패한 정원은 다음 정시 전형에서 뽑는데 이 인원이 '정시 이월'이다. 정시 원서 접수는 전날 시작됐다. 수험생은 수시에서 최대 6번의 지원 기회가 있는 만큼 어떤 대학에 합격해도 동시에 합격한 다른 대학을 택하는 등 등록을 포기할 수 있는데, 이러다 보니 의대 정원이 늘어난 영향으로 '정시 이월' 인원이 늘어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의대는 일반·특별전형 전체 기준으로 25개교에서 105명이 발생해 전년도의 18개교 43명 대비 2.4배 늘었다. 일반전형 기준으로 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국대학교 연구진이 양자점을 활용해 기존 시스템보다 적은 에너지로 데이터를 병렬 처리하는 메모리소자를 개발했다. 동국대는 전자전기공학과 김성준 교수팀(교신저자 김성준 교수, 김경표 석사, 소효진 석사)과 화공생물공학과 최민재 교수팀(교신저자 최민재 교수, 유도현 석사)이 공동으로 뉴로모픽 시스템에 응용할 수 있는 '양자점 기반 저항변화 메모리소자'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뉴로모픽 시스템은 인간의 신경망인 뉴런과 시냅스의 동작을 모방해 설계한 컴퓨터 시스템이나 하드웨어를 뜻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폰노이만구조 컴퓨팅 시스템보다 적은 에너지로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병렬 처리하는 효율적 구조로 알려져 있다. 양자점은 수 나노미터(nm, 10억분의 1m) 크기의 반도체 결정이다. 우수한 광학적 특성을 보이고 제조 공정이 간단해 디스플레이·광센서·바이오이미징 분야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다. 김성준 교수는 이번 연구에 대해 "메모리 특성 개선을 위해 얇은 High-K(고유전율) 물질을 추가하고, 정교한 컨덕턴스 조절 알고리즘을 적용하면서 전력 소모량과 산포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자점 소재가 빛에 반응하는 성질을 이용하면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공사현장에서 작업반장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일 일용직 노동자인 A(50대)씨를(살인)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1일 오후 1시경 인천 미추홀구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반장인 B(50대)씨의 머리 부위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와 B씨는 이전에도 같은 건설현장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는 사이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에 대해서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