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9일 오전 9시7분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방콕발 무안행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불시착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여객기에는 탑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며 인명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당시 여객기는 착륙을 시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토요일인 28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낮겠고 충청·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27일 "다음날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또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은 ▲경기 남서부·서해5도 1㎝ 내외 ▲충남 서해안·충남 남부 내륙 3~10㎝ ▲세종·충남 북부 내륙 3~8㎝ ▲대전·충남 중부 내륙·충북 중남부 1~5㎝ ▲전북 5~15㎝(많은 곳 전북 서해안, 전북 남부 내륙 20㎝ 이상) ▲광주·전남 북서부 3~10㎝ ▲전남(북서부 제외) 1~5㎝ ▲경남 서부 내륙·울릉도·독도 1~5㎝ ▲경북 서부 내륙 1㎝ 내외 ▲제주도 산지 3~10㎝ ▲제주도 중산간 1㎝ 내외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서부·서해5도 1㎜ 내외 ▲충남 남부 5~10㎜ ▲세종·충남 북부 5㎜ 내외 ▲대전·충북 중남부 5㎜ 미만 ▲전북 5~20㎜ ▲광주·전남 북서부 5~10㎜ ▲전남(북서부 제외) 5㎜ 미만 ▲경남 서부 내륙·울릉도·독도 5㎜ 미만 ▲경북 서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대학 입학 수시 전형이 추가 합격자 등록을 끝으로 오늘(27일) 마무리된다. 27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에 따르면 수시 추가 합격자는 전날 오후 6시 발표가 완료됐다. 추가 합격에 따른 등록 마감은 이날 오후 10시까지다. 의대 증원 여파로 논란이 이어졌던 올해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에 합격한 수험생들은 지난 13일 첫 통보를 받았다. 수시 전형은 1인당 최대 6개교에 지원할 수 있는데 6개 모두 합격했더라도 1개 대학만 선택할 수 있어 5개교는 결원이 생긴다. 이처럼 중복합격을 통해 발생하는 결원은 후순위자 추가 합격을 통해 채워지게 된다. 이러한 추가 합격 발표 마감이 전날 오후 6시였고, 이날 오후 10시까지 등록을 마감하면 올해 수시 전형은 마무리된다. 이번 수시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이후 논란을 거듭해왔다. 의료계에서는 2000명 증원에 반대하며 원점 재검토를 주장했다. 의료계와 갈등을 빚던 정부는 지난 5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2025학년도 증원분에 한해 50~10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당초 늘리기로 했던 2000명에서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27일 금요일은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충남서해안과 충남남부내륙, 전북, 전남권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새벽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일부 전라 내륙에 눈과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밤에는 경기남부서해안과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내륙에도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2도, 강릉 -4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오는 27일 금요일은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은 충남서해안과 충남남부내륙, 전북, 전남권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새벽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일부 전라 내륙에 눈과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밤에는 경기남부서해안과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내륙에도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2도, 강릉 -4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20대 여성이 시내버스 안에서 휴대전화를 던져 생후 10개월 된 아이의 머리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A(20대. 여)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10분경 인천 서구 청라동을 주행 중인 시내버스 안에서 생후 10개월 된 B양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이로 인해 두개골 골절 함몰과 경막 외 출혈 진단 등을 받고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B양을 안은 어머니가 저의 부모님을 욕하는 것 같은 환청을 듣고 이에 화가나 B양 어머니에게 휴대전화를 던지려 했으나 B양이 잘못 맞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양 모녀는 서로 처음 본 사이로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버스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범행 장면을 확인하고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50대 사회복지사가 자신이 근무하는 장애인 시설에서 갈등을 빚자 원장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26일(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A(50대. 여 사회복지사)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14일 오전 9시 14분경 인천 강화군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원장인 B(50대 .여)씨에게 둔기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뿐만 아니라 동료들과도 업무상 갈등을 빚다가 업무 불이행과 무단이탈 등으로 징계받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법정에서 "흉기로 협박해 사과를 받으려 했다가 우발적으로 공격하게 된 것"이라며 "피해자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B씨를 살해하려 한 고의성이 인정되고 직장 내 문제를 둘러싸고 B씨 등 동료 직원들과도 갈등이 심화하자 B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사전에 흉기와 둔기 등을 준비하고 수차례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상당한 신체·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면서도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것에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등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지난해 5월에 개설한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의 주요성과와 지난 2년간의 변화를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한국학 자료를 한 곳에 모아 연구자와 학생 등에게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서비스로 첫 해부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한국학 연구 환경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참여기관과 데이터베이스의 대규모 확장: 방대한 한국학 자료 제공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은 출범 당시 25개 기관, 38개 데이터베이스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33개 기관, 100개 데이터베이스로 확대되며 연구자들에게 방대한 한국학 자료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 참여기관에 더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하와이대학교 등 8개 기관이 새롭게 합류해 데이터 통합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연계 데이터베이스는 처음 38개로 시작했으나, 세종한글고전, 미주한인생활사자료DB,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 62개 데이터베이스가 추가로 연계되며 자료의 깊이와 폭을 한층 확대시켰다. ‘한국학 소식’ 게시판 신설: 연구 정보 접근성 혁신 기존에는 한국학 연구자들이 채용, 연구 지원, 학술 행사, 논문 모집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 역사·철학·문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자 중 204명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최종 발표됐다. 자연계에서 175명이 등록을 포기한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입시에서 수시로 서울대 자연계열에 지원한 학생 중 등록을 포기한 사람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에 따라 최상위권 학생들이 자연계열이 아닌 의대로 지원서를 몰아 쓴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5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 24일 2차 최종 추가합격 발표 기준 내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자 중 204명은 등록을 포기했다. 지난해 228명보다 24명(10.5%) 줄어든 숫자다. 서울대 수시 등록 포기자는 자연계에서 175명, 인문계에서 28명이 나왔다. 지난해엔 각 계열에서 포기한 인원이 200명, 28명이었다. 자연계에서 등록 포기 인원이 25명(12.5%) 줄어든 것이다. 자연계에서 등록을 포기한 사람들의 전공을 보면 응용생물화학부가 57.7%, 산림과학부 42.3%, 식품영양학과 38.9% 등으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에선 치의학과가 32.0%, 약학계열은 30.2%, 수의예과는 12.0%였다. 의대는 등록을 포기한 사람이 없었다.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등록을 포기한 인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구미대학교가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보이며 보건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26일 구미대에 따르면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제52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3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86.5%를 기록했다. 구미대 치위생과는 2022~2024년 치과위생사 국시에서 응시생 전원이 모두 합격, 경북 유일 3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학생 수준별 1대 1 맞춤형 밀착지도, 학교 지원 전공 자격증 특강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합격률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유지수 치위생과 학과장은 "국가고시에서 높은 합격률은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미러형 실습실과 대학병원 중심의 현장실습을 통한 맞춤형 실무교육, 치과디지털 3D교육과 VR를 활용한 실습 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26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는 이른 새벽까지,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나 눈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다. 출근길 추위는 다소 주춤하겠으나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7~6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3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교량,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대학 입학 수시 전형 추가 합격자를 발표 중인 가운데 399명은 의대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9개 의대 수시 모집 추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3일 기준으로 399명이 추가 합격을 했다. 이는 올해 9개 의대 모집 인원 546명의 73.1%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동일 시점과 비교하면 257명에서 399명, 58.8%에서 73.1%로 증가한 것이다. 추가 합격이 많아졌다는 건 그만큼 선행 합격자 중 등록을 하지 않고 이탈한 수험생이 많아졌다는 의미다. 올해는 의대 정원 확대로 의대 내에서도 소위 '더 좋은 의대'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톨릭대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서울권 5개 대학에서는 195명을 추가 모집했다. 5개 대학 정원 262명 대비 74.4%다. 한양대의 경우 의대 모집 정원은 58명인데 23일 기준으로 합격자 수가 67명이다. 부산대, 연세대(미래), 제주대, 충북대 등 지방 의대 4곳은 모집 정원 284명에 23일 기준으로 204명을 추가 충원해 충원율 71.8%를 기록했다. 충북대의 경우 의대 정원 60명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화요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교량,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25일 밤부터는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제주도 산지에 눈·비가 시작되겠다. 26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5일 밤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