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의 마지막 교섭이 최종 결렬되면서 전국철도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첫날 5일 대전과 충남권에서는 일부 열차가 지연되거나 중지됐지만 큰 불편함이 없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대전 동구에 있는 대전역에는 많은 시민들이 기차에 타기 위해 대전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파업이 시작된 오전 9시 이후에도 기차에 탑승하기 위한 시민들은 가방 또는 캐리어를 끈 채 휴대전화와 전광판을 번갈아 보며 예매한 기차표를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전광판에는 '전국철도노조 파업으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및 지연되고 있다.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 주시고 바쁘신 고객께서는 타 교통편을 이용해 달라'는 파업 안내 문구가 나왔고 안내 음성으로도 철도노조 파업을 안내했다. 한 시민은 철도노조 파업 안내가 나온 전광판을 유심히 바라보기도 했다. 파업이 시작된 후 서울행과 부산행 일부 열차들은 지연됐으며 부산행 무궁화호와 고속열차(KTX), KTX 청룡 일부는 운행이 중지됐다고 안내됐다. 기차를 예매한 한 50대 남성은 "잠시 쉬기 위해 근무지인 천안에서 집이 있는 대전에 내려오고서 철도파업 사실을 알았다"며 "잘못하면 출근하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목요일인 5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추운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오전부터 내일 오후까지 경기북동부·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전남권 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권 해안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새벽부터 낮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남부, 서해 5도 5㎜ 미만 ▲강원 영서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내외 ▲광주·전남서부, 전북(6일) 5㎜ 미만 ▲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 5㎜ 미만이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 1㎝ 미만 ▲강원영서남부 1~3㎝ ▲강원영서중·북부 1㎝ 내외 ▲충북중·북부(6일) 1㎝ 내외 ▲전북동부(6일) 1㎝ 내외 ▲제주도산지 1~3㎝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5도,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목요일인 오는 5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추운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4일 "내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낮아 춥겠다"며 "오전부터 모레 오후 사이 경기북동부·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전남권 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권 해안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남부, 서해 5도 5㎜ 미만 ▲강원 영서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내외 ▲광주·전남서부, 전북(6일) 5㎜ 미만 ▲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 5㎜ 미만이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 1㎝ 미만 ▲강원영서남부 1~3㎝ ▲강원영서중·북부 1㎝ 내외 ▲충북중·북부(6일) 1㎝ 내외 ▲전북동부(6일) 1㎝ 내외 ▲제주도산지 1~3㎝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를 오르내리겠다.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수요일인 4일 아침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권, 전북에는 전날 늦은 오후 시작된 비 또는 눈이 이날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 1~3㎝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내륙 1㎝ 내외 ▲서울·경기 북부 1㎝ 미만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인천·경기 북부 서해안, 서해 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5㎜ 미만 ▲서울·경기 북부 내륙 1㎜ 내외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고, 기온이 낮아 내리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6도다. 낮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수요일인 오는 4일 아침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3일 "오는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권, 전북에는 이날 늦은 오후 시작된 비 또는 눈이 4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 1~3㎝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내륙 1㎝ 내외 ▲서울·경기 북부 1㎝ 미만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인천·경기 북부 서해안, 서해 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5㎜ 미만 ▲서울·경기 북부 내륙 1㎜ 내외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고, 기온이 낮아 내리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를 오르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5도 이하),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강원 산지 0도 이하)에 머물겠고, 바람도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돼지 260여마리가 폐사되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3일 오전 0시46분경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불로 돼지 265마리가 폐사되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폐쇄회로(CC)TV로 본 군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1시56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288g과 302g으로 태어난 건우와 사랑이, 전 세계 단 6명만 진단된 선천성 소화기질환 신생아, 1,030g으로 태어났지만 생후 5개월에 3.4kg까지 자라 국내 최소 체중 간이식에 성공한 아이… 그 누구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던 작은 생명들이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기적을 만들어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62병상의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 중이며, 1989년 개원 이후 35년 간 이른둥이와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 약 2만 명을 치료했다고 밝혔다. 매년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는 출생체중 2,000g 미만이며 35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 또는 수술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 800명 이상이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엄마의 뱃속에서 37주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은 ‘일찍 태어난 아이’라는 의미의 ‘조산아’로 불린다. 과거에는 ‘미숙아’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표현인 ‘이른둥이’로 바꾸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인 공식 명칭은 ‘극소저출생체중아(1,500g 미만)’, ‘초극소저출생체중아(1,000g 미만)’이다. 이른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화요일인 3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에 머물러 춥겠고 서울과 강원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고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겠다. 밤부터 인천·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북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오전에는 전남 북서부에, 밤부터 서울과 강원 영서 남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0~9도)보다 5~10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에 한파특보가 발표됐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도 이하(강원 산지 0도 이하)에 머물러 춥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0도, 광주 1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돈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구본길, 오상욱 펜싱선수 등이 법원에 제출했다. 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최신원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등의 재판과 관련해 펜싱선수 및 코치 등 10여 명이 탄원서를 제출했다. 제출 인원 중에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표팀으로 출전했던 대전광역시청 소속 오상욱 선수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구본길 선수 등이 포함됐다. 최 전 회장의 2심 선고와 관련해 오 선수 등은 '펜싱협회 등에 많은 기여를 한 최 전 회장에 대해 선처를 바란다'는 취지로 재판부에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33대 대한펜싱협회장을 맡고 있는 최 전 회장은 2016년 12월 선출돼 2021년 연임한 뒤 현재 활동 중에 있다. 최 전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6개 회사에서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 가족·친인척 등 허위 급여, 호텔 빌라 거주비,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계열사 자금지원 등 명목으로 2235억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21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화요일인 3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에 머물러 춥겠고 서울과 강원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고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겠다. 밤부터 인천·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북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오전에는 전남 북서부에, 밤부터 서울과 강원 영서 남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은 이날(2일, 0~9도)보다 5~10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에 한파특보가 발표됐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도 이하(강원 산지 0도 이하)에 머물러 춥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Ⅱ 유형(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2025년 예비신입생 대상으로 간호학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공체험형 ‘예비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슬기로운 간호학과 생활’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1부는 △간호학과 교수 소개, △간호학과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해외글로벌 현장학습 등 다양한 학생지원 서비스 소개, △교직반 소개, △병원 취업한 선배들의 경험담 발표, △재학생의 음악공연으로 진행되었다, 2부는 △최첨단 시뮬레이션 센터 등 실습실 투어, △재학생들의 간호술 시범과 시뮬레이션 간접체험으로 진행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호산대 간호학과 학과장 황혜정 교수는 “예비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슬기로운 간호학과 생활을 통해 간호학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향상시켰고, 앞으로 간호학과 입학시 학업과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우수한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1995년 신설된 이래 최고의 교수진을 바탕으로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기자재를 갖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행정안전부가 대설 피해 지역에 조사단을 급파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6~28일 대설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경기 남부 등에 2일부터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긴급 사전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시설물 복구자금융자, 국세·지방세 및 국민연금 납부 유예 등 피해 주민이 생활 안정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곳이다. 아울러 행안부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한 주민들이 손해평가를 통해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절차도 안내할 방침이다. 또 피해 지역에 중앙사전조사단을 긴급 파견해 지방자치단체의 피해 조사 물량을 확인하고 피해액을 추계해서 국고지원 여부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피해 지역으로는 경기 용인·이천·안성·여주, 충북 음성 등이 있다. 사전 피해 조사 결과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해 피해 주민을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 지역 이외에도 피해 규모가 늘어날 경우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조속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의 2024년 산별현장교섭이 12월 2일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로써 지난 10월 10일부터 진행돼온 장기간 파업사태가 종료되고, 병원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자율 교섭을 통해 여러 쟁점 사안에 노사가 합의를 이뤘다. 주요 합의사항으로는 ▲개인별 연봉 총액 대비 2.5% 인상 ▲2025년 비정규직 6명을 당해연도 12월 말까지 정규직 전환 ▲단체협약 6개 조항 신설 및 12개 조항이 개정됐다. 특히 이번 잠정합의서에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중점을 둔 단체협약 조항이 신설됐다. ▲유급수면휴가(Sleeping off) 노사공동협의체 구성 및 협의 후 시행 ▲15년 이상 장기근속자 대상 종합건강진단 제공 ▲일반건강진단 검사항목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추가 합의사항으로는 병원 진료 활성화 및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사가 합심하기로 했다. 유탁근 병원장은 “노사 간 적지 않은 진통이 있었지만,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한 시기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노사가 접점을 찾았다. 전 직원이 심기일전의 자세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