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6.09 (토)

  • -동두천 19.9℃
  • -강릉 20.0℃
  • 연무서울 20.0℃
  • 연무대전 20.6℃
  • 맑음대구 22.5℃
  • 맑음울산 20.6℃
  • 박무광주 20.0℃
  • 박무부산 21.3℃
  • -고창 17.8℃
  • 구름많음제주 20.4℃
  • -강화 16.8℃
  • -보은 17.9℃
  • -금산 19.1℃
  • -강진군 20.1℃
  • -경주시 20.0℃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시사뉴스 TV

[영상] ‘2017 남한산성 호국 문화제’ 그림·글짓기 대회 시상식 성황리 마쳐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제14회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전국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수도권일보 주최, 시사뉴스·파이낸셜데일리 주관으로 진행된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는 초·중·고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창의성 개발을 위해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다.

‘세계유산 남한산성(그림그리기)’, ‘남한산성과 나의 미래(글짓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최고 영예의 국회의장상은 이유빈(인천부평동초)양에게 돌아갔다. 이어 △국회사무총장상 이예은(광명북초)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장윤정(삼성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윤하은(소하초) △국가보훈처상 전호성(성남제일초)·임윤정(대림초) △서울시장상 김유선(양동초)·권민정(관광고) 등 총 125명이 수상했다.

이날 강신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인만큼, 남한산성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부모님·가족·이웃에 대해,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오늘 수상한 여러분들이 미래를 선도할 거장, 차세대 리더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의장상 시상에 나선 박용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2)은 “수상하게 된 여러분들 축하한다. 그동안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앞으로도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김상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왕1)은 “수상하는 학생들 진심으로 축하한다. 경기도에서 이 대회가 앞으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열 충청향우회 총재는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가 열린 지난 14년간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기쁨을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꿈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축하한다는 말과, 학부모님께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남한산성은 역사의 장소, 호국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런 곳에서 호국에 관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는 것은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년째 개최된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는 지난 6월10일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치러졌다. 남한산성의 역사·자연·문화적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남한산성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 호국 관련 3대 문화제로 알려져 있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