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아프리카TV BJ메텔(본명 허인나)이 지난 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BJ 메텔은 향년 36세로 그간 마사지숍을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해 사망원인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팬들은 그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BJ 메텔은 지난 2일 직접 휴방 공지를 했고, 3일 입춘이라는 것도 알리며 활동중이었다.
당장 유가족은 코로나 등을 고려하여 조문을 받지 않기로 해 그의 사망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메텔의 방송국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