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오요요(O’yoyo)가 반려인들이 믿고 반려묘에게 급여할 수 있도록 100% 전성분을 공개한 고양이 영양제 ‘오요요 헬스케어’를 선보였다.
오요요 헬스케어 고양이 영양제는 관절, 눈, 피부 및 모질 등에 좋은 기능성 원료와 고양이 건강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및 밀크씨슬 등을 배합한 제품으로, 불필요한 성분 없이 필요한 성분으로만 깔끔하게 채웠으며 원재료를 100% 공개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
아울러 오요요 고양이 영양제는 트릿 형태로 져키나 츄어블 타입의 영양제와 달리 전분, 첨가물, 합성보존제가 들어 있지 않다. 실제로 화학성분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노케스템(NOCHESTEM)과 품질 보증의 오베로알(Oberoal) 표시를 모두 획득해 믿을 수 있다.
오요요 관계자는 “오요요 헬스케어는 관절, 눈, 피모 등 3종으로 출시돼 반려묘의 건강 상태에 따라 급여해 관리할 수 있다”며 “HACCP 인증받은 시설에서 전문가의 관리하에 까다롭게 생산되며, 이중 포장돼 있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