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출입문 열쇠를 파손하고 침입해 3.600만원 상당의 기계를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A(53)씨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1일 오전10시30분경 B(45)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 공장에 출입문 열쇠를 파손하고 침입해 3.600만원 상당의 기계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장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출입문 열쇠를 파손하고 침입해 3.600만원 상당의 기계를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A(53)씨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1일 오전10시30분경 B(45)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 공장에 출입문 열쇠를 파손하고 침입해 3.600만원 상당의 기계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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