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숨어 있다가 귀가하는 부녀자를 보고 하의 등을 벗고 자위행위를 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A(54)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새벽 0시15분경 인천시 서구 마전동 검단우체국 앞길에서B(25.여)씨가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걸어가는 것을 보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성기를 노출 자위행위를 하는 등 공공연한 장소에서 음락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골목길에 숨어 있다가 귀가하는 부녀자를 보고 하의 등을 벗고 자위행위를 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A(54)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새벽 0시15분경 인천시 서구 마전동 검단우체국 앞길에서B(25.여)씨가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걸어가는 것을 보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성기를 노출 자위행위를 하는 등 공공연한 장소에서 음락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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