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와 술을 마신 후 술에 취한 틈을 이용 200만원을 절취한 5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일 A(51.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1일 오후 4시경 함께 술을 마시던 B(60.여)씨가 술에 취한 틈을 이용 지갑 안에 있던 100만원권 자기앞 수표 2매 20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와 술을 마신 후 술에 취한 틈을 이용 200만원을 절취한 5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일 A(51.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1일 오후 4시경 함께 술을 마시던 B(60.여)씨가 술에 취한 틈을 이용 지갑 안에 있던 100만원권 자기앞 수표 2매 20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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