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 담을 넘어 침입하는 수법으로 9차례 걸쳐 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A(37)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45분경 B(37.여 인천시 서구 가좌동)씨의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9차례 걸쳐 56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빈집에 담을 넘어 침입하는 수법으로 9차례 걸쳐 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A(37)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45분경 B(37.여 인천시 서구 가좌동)씨의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9차례 걸쳐 56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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