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딸의 친구를 강간하려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일 A(3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6일 0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자신의 집에서 딸과 함께 있던 딸의 친구인 B(14)양을 집에 되려다 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차량에 태워 성폭행 하려다 반항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딸의 친구를 강간하려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일 A(3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6일 0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자신의 집에서 딸과 함께 있던 딸의 친구인 B(14)양을 집에 되려다 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차량에 태워 성폭행 하려다 반항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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