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여고생을 장기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합창단장과 단원이 아동학대살인이 아닌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교회 합창단장 A(52·여)씨의 죄명을 아동학대치사로 변경해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합창단원 B(41·여)씨와 신도 C(55·여)씨의 죄명도 아동학대치사로 변경, 각각 징역 4년과 4년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피해 여고생의 친모 D(52·여)씨에게는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동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아동의 생명을 침해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죄책이 무겁다"며 "A·B·C씨 등은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고 있는 피해자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치료를 받을 기회조차 박탈하거나, 3개월에 걸쳐 감금 및 수차례 신체적 학대 행위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피해자는 사망에 이르렀고 피고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혹한기를 맞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쪽방촌 거주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가스공사는 쪽방촌 거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필요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필수 식료품과 △겨울 기능성 의류 등을 포함한 ‘혹한기 온누리 나눔박스’를 제작했으며,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 인천, 히, 가스공사는 각 지역마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물품을 100% 활용해 온누리 나눔박스를 제작함으로써 사회적 경제 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오늘의 나눔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 6월에도 ‘혹서기 온누리 나눔박스’를 지원하고 폭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폭염기간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재)경기문화재단은 지난 7일 2시 경기도미술관에서 문화이음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9일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도미술관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후원해온 삼화페인트 임직원과 문화이음 고액 기부자를 초청하여 마련되었다. 초청받은 기부자들은 동반가족과 함께 경기도미술관 마련한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 《알고 보면 반할 세계》 전시투어 프로그램과 브러쉬시어터의 공연 〈두들팝〉을 관람하며 연말의 따뜻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미술관의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후원해 온 삼화페인트공업(주)는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이음 기부모금사업을 통해 미술관 전시, 공공예술 프로젝트, 예술가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기여해 왔다. 지난 10월 26일에는 삼화페인트 류기붕 대표를 대신하여 컬러디자인센터 이상희 센터장이 문화이음 기부자를 대표해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다시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후원과 기부가 임직원들의 문화복지로도 환원될 수 있도록 예술교육 프로그램, 공연, 문화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녀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국어, 수학 선택과목간 점수차는 여전히 발생하였고, 통합수능 도입 2022학년도 이후 모두 국어는 언어와 매체, 수학은 미적분이 연속 표준점수가 최고점으로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학 미적분 표준점수 최고점 140점, 확률과 통계 135점으로 5점차 발생했다. 수학 '확률과 통계' 만점자 표준점수가 '미적분'보다 5점 낮았다고 입시 학원에서 밝혔다. 교육 당국은 4년째 선택과목 점수 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보다 선택과목 표준점수 격차가 줄어든 것이지만 여전히 이과생이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학과의 정시 합격생을 독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6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응시자들에게 통지된 가운데, 수학 영역의 선택과목인 '미적분' 만점자(최고) 표준점수는 140점, '기하'는 138점, '확률과 통계'는 135점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국어는 '언어와 매체' 139점, '화법과 작문' 136점이다. 선택과목 도입 이후 치러진 4번의 수능 모두 국어 '언어와 매체', 수학 '미적분' 만점자 표준점수가 가장 높았다. 수학은 '미적분'이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월요일인 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졌다가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겠다. 기상청은 9일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충남권과 전라권은 구름 많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했다. 오후부터 충남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동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일부 강원 내륙·산지 -10도 이하)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회복하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0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2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6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제주 12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일부 강원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토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보다 낮은 기온으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겠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6일 "오는 7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면서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북과 제주도 산지에는 강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7일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 5㎜ 미만 ▲충남 남부 서해안 5㎜ 내외 ▲대전·세종·충남 5㎜ 미만 ▲전북 5~10㎜ 내외 ▲광주·전남 5㎜ 내외 ▲울릉도·독도 5㎜ 내외 ▲울산·경남 내륙 5㎜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또 예상 적설은 ▲서해5도 1㎝ 내외 ▲충남 서해안, 충남 남부 내륙 1~3㎝ 내외 ▲대전·세종·충남 북부 내륙, 충북 남부 1㎝ 내외 ▲전북 서해안, 전북 남부 내륙 2~7㎝ 내외 ▲전북 내륙·전남 북부 1~5㎝ ▲광주·전남 1~3㎝ ▲울릉도·독도 1~5㎝ ▲경남 서부 내륙 1~3㎝ ▲경북 남서 내륙, 경남내륙 1㎝ 미만 ▲제주 산지 3~8㎝ 등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 또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6일 예정됐던 서울 지하철 총파업이 철회되어 서울 지하철은 정상운행한다. 하지만 1호선과 3호선, 4호선 코레인 운영구간은 일부 지연이나 운행 횟수 감소 등이 있을 수도 있다. 서울 지하철 총파업 예고일인 6일 당일 새벽에 서울교통공사 노사 협상이 타결됐다.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직원 약 60%가 소속된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1노조)은 5일 오후 4시부터 6일 오전 2시까지 성동구에 있는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임단협 교섭을 벌인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이로써 6일 서울 지하철은 정상 운행한다. 다만 코레일 운영 구간이 있는 1호선과 3호선, 4호선에서는 열차 지연이나 운행 횟수 감소 등이 있을 수 있다. 사측은 "노사 협상 타결로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들의 파업이 철회됨에 따라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정상적으로 운행된다"며 "공사는 노사가 화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됐던 2호선 1인 승무제 도입에서 사측이 한발 물러섰다. 사측은 '노동자와 이용 승객 안전을 고려해 도입을 중단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노조는 경영 효율화 일환으로 추진되던 2호선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6일 금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을 가운데 중부지방과 남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수도권, 강원도, 경북권은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경북북부내륙과 경남북서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미만 ▲강원영서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전북 5㎜ 내외 ▲전남 서해안 1㎜ 내외 ▲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도 5㎜ 미만이다. 전날부터 이틀 동안 예상 적설은 ▲경기북동부 1㎝ 미만 ▲강원 영서 1㎝ 내외 ▲충북 1㎝ 내외 ▲전북 동부 1㎝ 내외 ▲제주도 산지 1~3㎝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 또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당분간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작년보다 까다롭지 않고 쉽게 출제된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와 수학의 최고 표준점수는 일제히 하락했고, 지난해 1명에 그쳤던 전 영역 만점자는 11명으로 5년 만에 두 자릿수 규모를 기록했다. 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영역별 최고 표준점수는 국어 139점, 수학 140점으로 집계됐다. 표준점수는 시험이 쉬워 평균이 상승하면 높아지며 수능 난이도 척도도 된다. 지난해 수능과 견주면 국어는 11점, 수학은 8점 줄었다. 국어를 모두 맞히고 최고점을 얻은 응시생은 1055명으로 지난해 64명 대비 16.5배 늘었다. 현 수능 체제 도입인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많아 꽤 쉬운 시험이었다. 수학은 응시생 1522명이 모든 문제를 맞혀 표준점수 140점을 얻었다. 이들은 대부분 '미적분' 응시생으로 추정된다. '확률과 통계' 등 타 과목은 만점을 맞았어도 조정 표준점수 계산 방식 때문에 표준점수가 낮을 수 있다. 수학 최고 표준점수 만점자(1522명)도 지난해(612명)보다 2.5배 늘었다. 2022학년도 이후 2702명→934명→612명 등 감소해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6일 금요일은 중부지방과 남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수도권, 강원도, 경북권은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경북북부내륙과 경남북서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미만 ▲강원영서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전북 5㎜ 내외 ▲전남서해안 1㎜ 내외 ▲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도 5㎜ 미만이다. 또 이날부터 이틀 동안 예상 적설은 ▲경기북동부 1㎝ 미만 ▲강원영서 1㎝ 내외 ▲충북 1㎝ 내외 ▲전북동부 1㎝ 내외 ▲제주도산지 1~3㎝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 또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나타나겠다.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1도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스텐트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한다. 시술 전 적합한 스텐트 크기를 결정해야 하는데, 조영제를 주입한 뒤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내부 병변을 투시하는 심혈관 조영술로 주로 판단한다. 이때 환자마다 병변이 다르고 복잡한 데다가, 2D 영상을 기반으로 최적의 스텐트 크기를 결정해야 하는 만큼 시술 결과가 의료진의 경험과 역량에 크게 의존됐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이 인공지능이 분석한 최적의 스텐트 크기를 기반으로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한 결과, 혈관 내부를 직접 들여다보는 고해상도 영상기구를 이용한 관상동맥 중재시술만큼 좁아졌던 혈관이 충분하게 확장돼 안전하게 치료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세계 처음으로 최근 발표했다. 심장을 원인으로 한 사망·심근경색·혈전증 등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도 0%였다. 기존 고해상도 영상기구는 혈관 내부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3차원 기반의 영상기구다. 병변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지만, 검사 비용이 수백만 원에 달하고 시술 시간이 길어져 실제 사용률이 낮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고해상도 영상기구만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의 성적 결과가 오는 6일 통지됨에 따라 종로학원에서는 결과발표 직후인 8일 일요일 오후 2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2025 수능 실채점 결과 토대 정시합격 예측 및 지원전략 설명회”를 오프라인으로 실시하고 지방권 학생들을 위해 종로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 연사는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이사, 종로학력개발원 장문성 원장이다. 올해는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된 해로, 수능 N수생 접수인원도 21년만에 최대 규모인 해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종로학원은 수능 실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2025학년도 수능 실채점 결과 토대 서울, 경인, 지방권 정시 합격점수 예측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합격점수 예측 △SKY 등 서울권 주요대학 정시 예상, 각 영역별 점수 유불리 분석 △무전공 선발 정시입시 예상 및 지원전략 △의대 모집정원 확대, 연세대 논술전형 등 정시 합격선, 추가 합격에 미치는 영향 정도 △정시 문이과 교차지원 전망 △ 탐구영역(사탐, 과탐), 사탐런에 대한 집중분석 및 전망, 전략 △특정영역 3,4,5 등급 이하 발생에 따른 주요대, 인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직무능력 역량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지난달 14일 재학생과 교수 28명이 경산시 하양읍 꿈바우시장에서 ‘방사선카운슬링 전공동아리 활동’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꿈바우시장 내 상가를 대상으로 라돈 무료 측정을 실시하였고, 라돈의 정상 기준치 및 생활 속 라돈의 저감 관리 방법을 컨설팅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라돈은 자연방사선 물질 중 하나로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이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 물질이다. 특히, 겨울철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건물의 갈라진 틈으로 라돈이 유입되어 호흡을 통해 폐에 유입되면 기관지나 폐에 흡착되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전공동아리 활동으로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꿈바우시장 상가내 의료방사선 노출 안전규정 준수 홍보, 라돈관리 필요성, 라돈 저감 방법의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전공역량의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공동아리 할동에 참여한 방사선과 2학년 이금재 학생은 “지역주민들에게 방사선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해소 할 수 있어 좋았고, 라돈 저감 방법 중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