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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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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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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박은혜 ▲국가송무과 검사 강태훈 ▲통일법무과 검사 이태협 ▲공안기획과 검사 최수봉 ▲형사법제과 검사 김상민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영남

◇서울고검

▲검사 최현기 ▲검사 정지영

◇부산고검

▲검사 우승배

◇서울중앙지검

▲검사 강민정 ▲검사 홍성준

◇서울남부지검

▲검사 윤원기 ▲검사 이종익

◇서울북부지검

▲검사 국 진

◇서울서부지검

▲검사 박윤희 ▲검사 김지은

◇의정부지검

▲검사 김다래 ▲검사 이승현

◇고양지청

▲검사 유지연 ▲검사 김유나

◇수원지검

▲검사 이태순 ▲검사 최성겸 ▲검사 김지아 ▲검사 김진희

◇안산지청

▲검사 조규웅

◇대전지검

▲검사 이준범 ▲검사 권성희 ▲검사 권내건

◇천안지청

▲검사 박배희

◇대구지검

▲검사 정대희

◇대구서부지청

▲검사 이지연

◇부산동부지청

▲검사 이유현

◇울산지검

▲검사 이상민

◇창원지검

▲검사 김원진

◇마산지청

▲검사 박철량

◇광주지검

▲검사 이장우

◇장흥지청

▲검사 손용도

◇전주지검

▲검사 최순호

◇제주지검

▲검사 김창희

<타기관 파견>

▲금융위원회 파견 광주지검 검사 송명섭

<의원 면직>

▲이동헌 ▲박정희 ▲이창원 ▲이의수 ▲박천혁 ▲박기완 ▲신원용 ▲임희성 ▲이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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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안 21대 국회 처리 무산...‘2%p’ 차이 못좁혀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연금개혁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21대 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됐다. 주호영 연금특위 위원장은 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장 기간에도 여야가 서로의 주장만 하고 결론을 내지 못하면 출장 동기까지 오해받을 수 있어, 출장을 취소하고 21대 연금특위도 종료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연금특위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유경준·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이날 막판 타결을 시도,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올리는 데는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 그러나 연금의 재정 안정을 위해 소득대체율을 43%까지만 올릴 수 있다는 국민의힘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소득대체율이 45%는 돼야 한다는 민주당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이견을 좁히는 데는 실패했다. 주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측은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5%, 국민의힘은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로 하자는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며 "그동안 여러 노력과 연금개혁의 시급성 때문에 21대 국회 전에 반드시 결론을 내자고 상의했고, 상당한 의견접근이 있었지만 소득대체율 2%포인트(p) 때문에 합의하지 못하고 입법을 못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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