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8.1℃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4℃
  • 박무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9.6℃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8.4℃
  • 흐림제주 11.1℃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7.1℃
  • 구름조금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산업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전 돌입...감영창 "현 집행부 개혁해야"

URL복사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김성관 전이사장·이일섭 이사·영남권 4개 시회장 등 동참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가 2월 9일로 예정된 가운데 감영창 후보(기호2번)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감영창 선거사무실(서울 마포구 리버뷰 나루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개소식은 업계 원로로 존경받는 김성관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과 ▲감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김갑상 전 부산시회장 ▲문병호 부산시회장 ▲이일섭 전 충북도회장 ▲채진석 전 서울남부회장 ▲백흠도 대구시회장 ▲유병국 울산시회장 ▲나희욱 경남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용진 경남도회부회장이 사회자로 행사를 진행했다.

 

감영창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과감한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주저앉을 수 밖에 없다"며 "백척간두에 놓인 협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출마했다" 밝혔다.

 

또한, 감 후보는 “60년 역사 속에 지난 6년간 기득권 적폐가 겹겹이 쌓였다"며 "불행의 세월로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고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덧붙였다. 그는 "2만여 회원사들이 ‘한국전기공사협회 개혁’에 함께 동참해 달라" 지지를 호소했다.

 

개소식 참가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박수를 받은 김성관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은 '감영창 후보 지지성명'을 통해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단, 한 가지 한국전기공사협회를 ‘확’ 바꾸기 위해"서라며 "지난 몇 년동안 협회가 뭘 했는지, 요즘 왜 이렇게 됐나?" 반문하기도 했다. 김 전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대내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현 협회는 논란과 비판에 직면해 있다" 지적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회원이 주인인 협회’, ‘회원을 진정으로 섬기는 협회’, ‘사심없는 감영창’, ‘협회를 바르게 이끌어 갈 감영창’이 꼭 당선될 수 있도록 2만여 회원사가 아낌없이 지지해주자” 주장했다.

 

감영창 후보와 단일화를 이뤘던 김갑상 전 부산시회장은 “나 또한 중앙회장에 나서고 싶었으나 3년 전 감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협회 '집행부 교체'를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먼저 생각했다"며 "‘협회 바로 세우기’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감 후보와 많은 대화 속에 단일화를 전격 결심, 꼭 승리할 것"이라 강조했다.

 

개소식 내내 참가자들은 '한국전기공사협회 개혁과 어려움이 예상되는 업계 환경 속에 권익을 지켜줄 강한 리더쉽'을 감영창 후보 장점으로 봅으며 "꼭 승리하자" 응원했다.

 

 

감영창 후보 중요공약은 ▲전기공사분리발주를 수호와 민간영역 확대 ▲4차 산업혁명시대 융복합기술 적용을 통한 전기공사업 '새로운 먹거리 창출' 등이 꼽힌다.

 

감 후보는 “그동안 숱한 어려움 속에도 ‘회원이 먼저다’라는 사명감으로 ‘생즉사(生卽死) 사즉생(死卽生)' 정신으로 협회 개혁만 보고 걸어왔다"며 "개혁은 모든 회원들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함께 길을 가야 승리하고 협회를 개혁할 수 있다" 지지자들에게 화답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관련기사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늘 일부 지역 비 소식에도…'건조특보' 이어질 듯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3일) 목요일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광주·전라동부, 경상권, 제주도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강수량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겠다. 비는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이른 새벽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영서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북권내륙, 경남북서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부, 서해5도 5㎜ 내외, 강원내륙·산지 5~10㎜ 등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6

문화

더보기
AI 기반 개념의 자기계발서... 글로벌 리더들의 최신 멘토링 명언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AI 기반 새로운 개념의 자기계발서인 ‘당신의 연봉을 높여줄 마법의 명언들’을 펴냈다. ‘당신의 연봉을 높여줄 마법의 명언들’의 저자 박재수는 40년간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동시통역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를 관통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멘토링 명언들을 모아 청년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저자는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와 직관적인 표현을 가진 명언을 선별해 독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내용으로 책을 구성했는데, 특히 영어의 라임(Rhyme)과 운율을 살린 문장들을 다수 포함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를 익히고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기적 기억을 자극하는 명언들을 위주로 구성해 오랫동안 기억되도록 했으며, 각 명언들을 별표로 등급화해 중요도를 구분하는 등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AI의 도움을 받아 수집한 명언들은 ‘꿈과 목표’, ‘챔피언과 두려움’, ‘친구와 적’, ‘삶과 지혜’, ‘사랑과 아픔’이라는 다섯 개의 주제로 분류돼 글로벌 리더들의 생생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자는 각각의 명언들에 대해 촌철살인의 한 줄 에세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