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최근 가요계를 핫하게 강타하는 ‘가수 영탁이’ 광동 헛개차 광고 캠페인에 등장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신규 캠페인 슬로건을 ‘숙취와 음주갈증 해소를 한번에’로 정하고 음주 중, 음주 후에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가수 영탁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와 함께 영탁이 깜짝 등장하는 캠페인을 선보였다.
상황에 맞춰 2편으로 제작된 캠페인의 풀영상은 광동제약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TV광고에 담지 못한 영탁과 헛개차의 유쾌한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10년 출시된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이후 숙취해소 드링크 ‘광동 헛개파워’ 와 짜먹는 스틱 타입의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등 다양한 음주 상황에 어울리는 헛개 소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