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코로나19로 더욱 확산되는 '언택트 비지니스'가 의료계에도 도입되고 있다.
서울 소재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원은 내원객 응대가 가능한 '인공지능(AI) 챗봇 바노(BANO)’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 기반 챗봇 바노는 병원을 찾는 내원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했으며,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은 물론 데이터가 축적을 통한 딥러닝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다.
AI 챗봇의 도입은 바노바기 성형외과가 업계 최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성형외과 업계에서 최초로 AI 챗봇을 도입해 스마트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바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 곁에서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챗봇 바노는 시험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6월 중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