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SK그룹, 신입공채 필기 시험 진행..."채용규모 유지할 터"

URL복사

온라인 사전 문진 후 2m 간격 유지...방호복 입고 체온 점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SK그룹이 상반기 공채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SK그룹의 공채일정 진행으로 코로나19가 세계적 여파로 취업관련 일정이 줄줄이 연기, 애 태웠던 취업준비생들에게 그나마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진행된 이번 필기전형은 서울 성북구 소재 서경대학교와 서울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치러졌다.

 

응시자들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시험장 입장 전에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사전 문진에 응했으며 ▲입실시 전 줄서기시 거리두기 ▲발열검사 ▲손소독 등을 실시했다.

 

시험장 자리 간격은 2m를 유지한채 수험생들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험에 임했다. 이날 안내를 맡은 SK측 관계자들은 방호복을 입고 응시생을 안내했으며, 수험생들은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해 이동을 최소화했다.

 

특히 수험생 중 문진에서 증상이 있다고 답한 경우는 각 시험장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치도록 했다.

 

SK관계자는 "경제가 어렵고 힘들지만 가급적 채용규모를 줄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SK그룹은 현재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 C&C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매직 등 6개 계열사의 신입사원을 뽑는 공채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IT 계열사인 SK C&C의 경우 다음달 6일 온라인상으로 SKCT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외 계열사의 경우 온라인 시험이 가능한 일부 직무에서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관련기사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