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09 (일)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1.2℃
  • 서울 24.5℃
  • 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4.4℃
  • 구름많음울산 26.1℃
  • 흐림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5.7℃
  • 흐림고창 26.3℃
  • 구름많음제주 30.1℃
  • 흐림강화 24.5℃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4.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1.9℃
  • 구름조금거제 26.1℃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대명페인트, 원룸 리모델링부터 도장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대명페인트는 원룸 리모델링부터 도장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요즘은 자연스럽게 가업을 이어받는 자식들이 늘어나고 있다. 누군가는 취업난이 심해서라고 이야기 하지만 가까운 일본을 보면 결코 취업난 때문은 아니다. 자그마한 일이라도 본인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명장으로 가는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일을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게 된 대명 페인트 대표 또한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3~4명이 팀을 꾸려 작업을 하고 있으며 페인트 시공 쪽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집수리 또한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손을 보기도 한다.

 

업체 관계자는 “구미 지역에서는 대명페인트 대표 아버지가 속해 있는 팀만이 유일하게 예술작품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두고 있는 것이며 원룸 리모델링은 물론이며 아파트 도장까지 아주 작은 작업부터 큰 작업까지 페인트 시공은 물론 집수리에 관련된 일이라면 크고 작은 일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 것이 바로 대명 페인트 대표의 소신”이라고 밝혔다.

 

 

개인사업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대표는 지금 현재 전문 업체를 준비 중에 있다. 관공서나 대형공사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입찰제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명 페인트 대표는 "지금도 시공을 받은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후기들을 볼 때마다 상당히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하지만 작은 업체의 한계를 느끼고 있기에 좀 더 큰 꿈을 가지고 도전을 준비하는 중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배너


정치

더보기
당정, 전월세 전환율 ↓ …'임차인 보호' 입법 쏟아져
월세 전환 가속화, 전세 품귀 등 부작용 보완 입법 당정, 전월세 전환율 4%에서 2%대까지도 조정 검토 기준금리 2배로 제한…위반시 과태료 등 구속력 부여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당정이 전월세 전환율을 인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임차인 보호를 위한 보완 입법을 쏟아내고 있다.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상한제·전월세신고제) 통과 이후 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화, 전세 품귀 현상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보완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전월세 전환율을 현행 4%보다 낮춰, 전세 전환이 최소화되는 데 방점을 두고 보완 대책을 마련 중이다. 전환율 인하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아직 논의 중이나 현행의 절반 수준인 2%대까지 조정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전월세 전환율이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이다. 전월세 전환율이 높을수록 전세보다 월세 부담이 크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그 반대다. 현행 임대차보호법(제7조의2) 시행령에 따르면 전월세 전환율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0.5%에 대통령령으로 정한 3.5%를 더해 4%로 명시돼있다. 전월세 전환율은 법개정 없이 시행령으로 개정할 수 있다. 가령 1억원 아파트를 전세에서 월

경제

더보기
과천청사 주택 공급 후폭풍 '확산'…시민단체 반대 집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은 절대 안된다”. 정부의 정부과천청사 유휴부지 공공주택공급 계획 발표와 관련해 경기 과천시와 시민단체, 미래통합당은 반대를, 정의당은 수정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과천시민광장(청사유휴지)사수 시민대책위는 8일 오후 6시 과천중앙공원 분수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과천시민은 상명하복의 일방적이고, 소통 없는 최악의 청사개발 방안에 따를 수 없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과천의 발전을 철저하게 무시한 근시안적인 주택공급 수단에 동참할 수 없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 난개발로 버려지는 것을 두고 볼수 없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과천시민들의 오랜 보금자리 이자 휴식공간으로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광장을 짓밟는 이번 계획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정의당 의왕과천지역위원회도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이번 발표는 과천시의 향후 도시계획과 미래비전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정책으로 평가 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토지 소유권을 민간에 이양하는 분양방식으로는 수도권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꾀하기는


문화

더보기
[등불]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어느 노부부가 사소한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감정이 상해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 때가 되어 할아버지에게 상은 차려 주었지만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만 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답답할 노릇이었지요. 그러다가 순간 묘안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할아버지는 갑자기 옷장을 열고 무엇인가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못 본 척하다가 궁금하여 “도대체 뭘 찾는데 그래요?” 하였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으며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지 뭐야. 이제야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구려.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하며 사과했습니다. 감정이 상해 입을 다물었던 할머니는 마음이 풀어져 “제가 잘못했어요.” 하며 다시 웃음꽃이 피어났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화평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12:18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평이란, 비록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맞춰 줄 수 있고, 내 믿음이 크다 하더라도 믿음이 작은 사람의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곧 진리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가한 융통성 있는 마음이며, 모든 사람의 유익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