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대명페인트, 원룸 리모델링부터 도장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대명페인트는 원룸 리모델링부터 도장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요즘은 자연스럽게 가업을 이어받는 자식들이 늘어나고 있다. 누군가는 취업난이 심해서라고 이야기 하지만 가까운 일본을 보면 결코 취업난 때문은 아니다. 자그마한 일이라도 본인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명장으로 가는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일을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게 된 대명 페인트 대표 또한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3~4명이 팀을 꾸려 작업을 하고 있으며 페인트 시공 쪽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집수리 또한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손을 보기도 한다.

 

업체 관계자는 “구미 지역에서는 대명페인트 대표 아버지가 속해 있는 팀만이 유일하게 예술작품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두고 있는 것이며 원룸 리모델링은 물론이며 아파트 도장까지 아주 작은 작업부터 큰 작업까지 페인트 시공은 물론 집수리에 관련된 일이라면 크고 작은 일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 것이 바로 대명 페인트 대표의 소신”이라고 밝혔다.

 

 

개인사업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대표는 지금 현재 전문 업체를 준비 중에 있다. 관공서나 대형공사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입찰제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명 페인트 대표는 "지금도 시공을 받은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후기들을 볼 때마다 상당히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하지만 작은 업체의 한계를 느끼고 있기에 좀 더 큰 꿈을 가지고 도전을 준비하는 중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관련기사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