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코칭 서비스 전문 기업 라임코칭연구소(대표 전혜림)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하 나여행)’ 11기를 모집한다.
이번이 11번째로 진행되는 ‘나여행’은 총4주 동안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관계자는 전한다.
또 소규모 그룹 코칭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동시에 자신에 대한 공감과 자존감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육 수료 시 스스로 작성한 나여행 코칭북과 함께 수료증이 지급되며 시작일은 12월 2일이다.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라임코칭연구소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혜림 라임코칭연구소 대표는 “’나여행’은 결국 ‘나의 행복’과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다짐과 삶의 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며 “마음의 안정과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