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광역시협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소년소녀가장)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 캠페인을 주관한 대구광역시협회 권영혁 회장은 "앞으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열 것이며, 많은 사회 단체들과 기업체 및 자치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캠페인에는 지역 협력병원인 이시아 연세 병원(이사장 이현우)의 의료진과 대구 동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이진욱,부위원장 김서희,건설과와 교통과, 동부경찰서에서 참석하였다.
건설사인 더샾 디어엘로(동신천연합 재건축정비사업), 더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신축공사(백합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동대구 동화아이위시에서 행사 찬조를 하였고, 대외 협력팀(본부장 박영도. 팀장 강신구), 자원 봉사자 전공주, 김종준등이 협조 하였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
후원문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 협회 053-710-6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