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1급(개방형직위) ▲어항본부장 오기열
◇진료부 ▲제1진료부원장 조용균 ▲제2진료부원장 박흥규 ▲제3진료부원장 박현미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 이상표 ▲가천의생명융합연구부원장 이대호 ▲기획조정실장 정욱진 ▲내과진료부장 강웅철 ▲내과계진료부장 강승걸 ▲외과계진료부장 이기택 ▲감염관리실장 엄중식 ▲진료지원부장 성기훈 ▲연구지원부장 심재앙 ▲진료혁신부장 강진모 ▲전산정보실장 이종준 ▲교육수련부장 유병철 ▲QI전략실장 임용수 ▲홍보실장 오진규 <이상 7월1일자> ▲진료부 1차장 정한 ▲진료부 2차장 김두진 ▲기획조정실 차장/내시경실장 김윤재 ▲기획조정실 차장 이길재 ▲기획조정실 차장 김명진 ▲교육수련부 차장 최정주 ▲교육수련부 차장 장재호 ▲연구기획단장 겸 국제의료센터장 이원석 ▲산학협력단장 김정호 ▲QI전략실 차장 유쾌한 ▲QI전략실 차장 고대식 ▲QI전략실 차장 안수좌 ▲QI전략실 차장 최우성 ▲VIP건강증진센터장 겸 소화기암센터장 권광안 ▲가천뇌건강센터장 겸 수면의학센터장 박기형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 김석영 ▲공공의료본부장 겸 권역외상센터장 이정남 ▲국민검진센터 소장 겸 직업환경의학과장 강성규 ▲기술사업단장 정준영 ▲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전승주 ▲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조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40.27)보다 9.39포인트(0.40%) 내린 2330.88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67.04)보다 4.86포인트(0.63%) 하락한 762.1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03.9원)보다 7.1원 상승한 1311.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주 한림항 어선 화재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힘은 어제 직무대행 체제를 결의했고, 당대표 징계의 위기 상황에서 3일 만에 정리했는데 민주당은 이를 보고도 '지연전술'을 운운하며 민생을 상대 정당 공격용 무기로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양당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주재로 원내대표 회담을 열기로 한 상태다. 권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민주당이 당일까지 원 구성 협상이 안 되면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여야 협치는 물론 정치적 도의도 내팽개친 처사"라고 날을 세우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원내수석부대표를 통해 원내대표 회담 요청을 했음에도 이를 거부한 채 이런 식의 엄포를 놓는 건 또다시 입법독주를 시작하겠다는 시그널"이라며 "민주당은 여야 합의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일주일 만에 말을 바꿔서 또다시 폭주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다. 권 직무대행은 그러면서 "민주당은 상임위와 아무 관련 없는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내세워 정치적 거래를 시도하는데, 민생특위는 이런 거래를 은폐하기 위한 장식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에게
◇4급 승진 ▲시정홍보실 이상분 ▲경제진흥과 이병철 ▲복지정책과 문범주 ▲기후에너지과 신철훈 ◇5급 승진 ▲첨단산업과 신현정 ▲복지정책과 김남희 ▲생활보장과 박연임 ▲교통행정과 박영아 ▲신속허가과 남명현 ▲신속허가과 백승희 ▲보건행정과 유선 ▲축산과 김준희 ▲농업기술과 박인철
▲정택수(세례명 루치아노)씨 별세 김명희씨 남편상 정유은·지은(한솔교육)·은·하용(세무법인 네오택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지현(혜민원한약국 원장)씨 시부상 오정택(하나금융그룹 그룹ESG·홍보총괄 상무)·윤범준(삼성전자 수석)씨 장인상 1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장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염창리 산 30번지. 031-787-1500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지난 4월 경기 과천소방서 소속 소방관의 사망 관련, 경찰이 소방서의 수사의뢰를 받아 수사에 나섰다. 유족들은 사망 소방관이 상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과천경찰서는 소방관 A 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27일 "우울증이 있다. 먼저 가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긴 채 과천소방서 소방관 B 씨가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지난 1월 임용된 B 씨의 유족들은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B씨가 생전에 상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문제를 제기했다. 과천소방서도 B씨의 죽음에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사건 발생 이후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과천소방서는 지난달 7일 A씨가 고인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을 가했다고 판단하고, 징계 의결 요구 및 경찰 수사 의뢰를 결정했다. 경찰은 조만간 관계인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우울감이나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 예방 핫라인(1577-0199), 상담전화(1393),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 주말 경호원을 대동해 한 명품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다는 소문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12일 재차 선을 그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 여사가 지난 주말 청담동의 한 브랜드 매장에서 3000만원을 결제하고, 또 다른 매장으로 갔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기자단 공지방에 관련한 제보가 있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이 있자 대통령실 국민소통관장실은 "제보를 빙자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련 글이 올라온 커뮤니티에 허위 글 삭제 신고했으며,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90년대 추상표현주의 화풍으로 국내외 주목을 받았던 화가 조부수(1944-2017)의 5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전이 서울 대학로 동숭갤러리에서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조부수 작가의 가장 화려한 시기로 평가받는 90년대의 '합주(Orchestration)' 시리즈 유화작품 25점이 소개된다. 조부수 작가는 고교 시절 국제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후 90년대에 화제를 뿌리며 독자적인 활동을 한 작가였다. 김환기 화백을 미국 시장에 부각시켰던 딘텐파스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초대전을 갖는가 하면, 오스트리아 비엔나 갤러리, 벨기에 브뤼셀의 드와트갤러리 등 유럽에서도 전시를 열며 유명세를 탔다. 딘텐파스갤러리와 조 작가가 연결된 계기는 작가가 1991년 링컨센터 내 포덤대학에서 연 개인전 덕분이었다. 전시를 둘러본 딘텐파스갤러리는 조작가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작가를 직접 발탁해 1993년 전속 계약을 맺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생전의 조부수 작가는 “나 자신에 충실하는 것을 최선으로 여기고 있다. 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야만 서구적인 정서와 다른 독자적인 표현이 가능해진다. ‘한국성’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고 말하곤 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이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 연방우정청(USPS)이 우편 서비스 요금을 10개월여 만에 또 올렸다. 1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AP통신 등에 따르면 USPS는 전날부터 1종 우편요금을 6.5% 인상했다. 이는 지난달 승인된 요금 인상으로, 지난해 8월 인상 이후 10개월여만에 다시 인상됐다. USPS는 지난 4월 발표 당시 6.5%의 인상률은 여전히 8.6%의 물가상승률보다 낮다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추가 요금 인상이 전망되고 있다고 폭스비즈니스는 전했다. 루이스 디조이 USPS 국장은 지난 5월 USPS의 '자급자족' 달성 목표에 따라 "소비자들이 우편 요금 인상이란 불편한 상황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USPS는 오는 2023년 회계연도까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향후 10년 동안 1600억달러 규모 예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USPS는 이번 가격 요금 인상이 "향후 10년 동안 핵심 USPS 인프라에 400억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한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 "코로나 방역, 내일 중대본 회의에서 기본 방침 나올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 대통령, 출근길 도어스테핑 "서민·민생 타격 없게 할 것"